저도 지금 상용 NAS(QNAP-T210)에서 WHS2011로 넘어가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전에는 들어가지 못하고(오늘 밤 투입 예정), 공부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내공이 확실히 부족해서, 운영 체제 부터, raid 설정이니, 어플 찾는 것(ex: photo station) 등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쪽 업계 종사자가 아리나서, 더더욱 기본 개념 이해부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어느 분의 글에서도 격하게 공감했었는데, 결국은 시간과 돈의 문제 이더군요.
상용 NAS가 동일 성능에서 3~5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지만,
시간으로는 setup 완료까지 10 배 이상의 시간 차이가 생길 것으로 예상 됩니다.
(물론 저의 내공 부족과 객기가 가장 큰 원인 입니다.)
아마 이 질문을 올리시는 단계시라면, 감히 혹시나 저와 같은 입장이 아니실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 그러시다면, 중고 상용 NAS를 먼저 한번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우선 NAS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으신 다음에 악의 구렁텅이로...)
상용나스가 가격대비 성능이 그닥 좋지가 못합니다만
위에 말씀하신대로 돈들여서 편하게 사용하시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박상순님 댓글에 조금만 보탠다면..
window 설치 이후 uTorrent + uRemote조합으로 스마트폰으로 제어 하셔도 되고
ftp서버만 열어서 특정 폴더에 토렌트 시드 파일 넣어두면 자동으로 uTorrent가 불러들여서
다운로드 시작할 수 있도록 셋팅도 됩니다. uTorrent 설정에 쉽게 되어 있습니다.
ftp 서버만 여시면 에어비디오 스트리밍 오디오 다 됩니다...
앱으로 window ftp 서버로 접속해서 해당 동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 가능하고
동영상의 경우 자막도 되었던것 같네요... 굳이 airvideo나 subsonic 없이도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모르긴 해도 초심자가 하더라도 윈도우 설치 ftp 서버 개설 방법 공유기 포트포워딩으로
스마트폰 접속 이거 3가지만 하면.. 어지간한건 다 하실듯 하네요...
토런트 사용하시는 분들이 리눅스 운영체제에 transmission + remote transmission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언가 좋은게 있겠지 싶어
저도 우분투에 동일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os를 window7, ubuntu 12.04, xpenology 3개를 설치하여 사용하면서 느끼는 건데..
모두 용도로 활용하도록 setting 하는 것만 다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전력 pc에 xpenology 설치하여 사용해보신 후에.. 추가적으로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다른 os도 같이 겸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목적이 상선님의 목적이랑 비슷한거 같네요 (저는 오픈nas가 아닌 N40L+win2012std 조합입니다.)
하지만 저는 윈도우를 쓰고있기때문에 이걸 기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윈도우나 오픈소스nas나 많이 비슷합니다)
토렌트 안정성이라 하면 상용nas와 오픈소스nas 모두 Transmission을 쓰고있습니다.
상용NAS나 오픈소스NAS나 똑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때문에 안정성은 별 차이 없습니다.
윈도우인 저는 uTorrent + uRemote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상용nas의 transmission + transmission remote 와 같은 조합이고 1년이상 문제없이 쓰고 있습니다.
모바일쪽 연계라고 하면 트랜스코딩쪽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전 airvideo(동영상) + subsonic(음악) 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오픈소스 NAS도 동일하게 쓸수도 있고.
오픈소스nas의경우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많기때문에...
상용nas의 경우에는 비디오스테이션 등 따로 독자적인 트랜스코딩 어플리케이션이 존재 하고
애드온 방식의 설치이기 때문에 설치와 셋팅이 쉽지만 그 이후 사용하는건 비슷합니다.
상용nas랑 자작nas의 차이점은 그냥 편의성인거 같아요 바로 사용이 가능하냐 아니면 자신이 셋팅과 설치를
다 해줘야 하냐 차이. 관리의 편의성 등...
자신이 할 수 있다면 상용nas, 오픈소스nas, 윈도우, 리눅스 등 원하는건 다 구현하실 수 있으실껍니다.
아직 실전에는 들어가지 못하고(오늘 밤 투입 예정), 공부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내공이 확실히 부족해서, 운영 체제 부터, raid 설정이니, 어플 찾는 것(ex: photo station) 등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쪽 업계 종사자가 아리나서, 더더욱 기본 개념 이해부터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어느 분의 글에서도 격하게 공감했었는데, 결국은 시간과 돈의 문제 이더군요.
상용 NAS가 동일 성능에서 3~5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지만,
시간으로는 setup 완료까지 10 배 이상의 시간 차이가 생길 것으로 예상 됩니다.
(물론 저의 내공 부족과 객기가 가장 큰 원인 입니다.)
아마 이 질문을 올리시는 단계시라면, 감히 혹시나 저와 같은 입장이 아니실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 그러시다면, 중고 상용 NAS를 먼저 한번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우선 NAS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으신 다음에 악의 구렁텅이로...)
위에 말씀하신대로 돈들여서 편하게 사용하시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박상순님 댓글에 조금만 보탠다면..
window 설치 이후 uTorrent + uRemote조합으로 스마트폰으로 제어 하셔도 되고
ftp서버만 열어서 특정 폴더에 토렌트 시드 파일 넣어두면 자동으로 uTorrent가 불러들여서
다운로드 시작할 수 있도록 셋팅도 됩니다. uTorrent 설정에 쉽게 되어 있습니다.
ftp 서버만 여시면 에어비디오 스트리밍 오디오 다 됩니다...
앱으로 window ftp 서버로 접속해서 해당 동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 가능하고
동영상의 경우 자막도 되었던것 같네요... 굳이 airvideo나 subsonic 없이도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모르긴 해도 초심자가 하더라도 윈도우 설치 ftp 서버 개설 방법 공유기 포트포워딩으로
스마트폰 접속 이거 3가지만 하면.. 어지간한건 다 하실듯 하네요...
토런트 사용하시는 분들이 리눅스 운영체제에 transmission + remote transmission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언가 좋은게 있겠지 싶어
저도 우분투에 동일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os를 window7, ubuntu 12.04, xpenology 3개를 설치하여 사용하면서 느끼는 건데..
모두 용도로 활용하도록 setting 하는 것만 다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전력 pc에 xpenology 설치하여 사용해보신 후에.. 추가적으로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다른 os도 같이 겸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상용 nas의 편리함은 있지만... 가성비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놀 213+ 사용하다가.. 방출하고 저전력 서버 영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상용 NAS를 쓰다가 필요성이 올라가면 그때 서버를 꾸밀까 생각입니다.
세팅을 즐기긴(?) 하는데 나이 먹다보니 요즘엔 세팅할 시간이 없는 것도 큰일이네요.
답변 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