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놀로지 6.0.2 업데이트 11 네이티브 사용하는데요.
하드가 총 6개 (500기가3개, 4테라 3개) 있습니다.
인텔CPU쓰는 메인보드에 sata 포트가 4개 있고 강원전자 A-480 확장카드 2개 설치하였습니다(처음에는 하나만 설치).
처음에는 메인보드 SATA 4개에 하드를 연결했더니 메인보드의 SATA3의 포트는 cmos 첫번째로 인식 두번째가 확장카드가 잡히고 세번째가 다시 메인보드의 SATA2 포트로 인식되서
부트로더의 Sataportmap = 42 나 24 또는 222, 그냥 6으로 해도 하드 에러로 헤놀로지가 설치가 안되서 할수없이 메인보드에 SATA확장카드를 하나 더 꼽아 Sata컨트롤을 3개로 잡고 222로 셋팅해 넣고 설치했습니다.
그렇게 구성된 연결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인보드 SATA3 포트 = 500G, 500G
메인보드 SATA2 포트 = 사용안함, 사용안함.
확장카드 1 = 4T, 4T
확장카드 2 = 4T, 500G
그다음 3.5테라 3개 레이드5로 묶고 500기가 3개 레이드5로 묶고 볼륨 생성 완료.
재부팅하니 하드한개가 볼륨충돌 또는 시스템 파티션 없음 등이 발생하네요.
복구를 누르고 재부팅하고 수리도 누르고 이렇게 몇번 하다보면 정상 복구됩니다.
헤놀로지를 안끄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재부팅 또는 전원종료후 다시 부팅하면 80~90퍼 확률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한두번만 재부팅을 멀쩡하게 되서 해결된줄 착각하기도 함.
그리고 하드를 바꿔도 마찬가지 입니다. 확장카드쪽에만 물려있는 3.5테라가 계속 문제를 일으킵니다. 500기가를 확장에다만 물리면 500기가가 문제되구요.
혹시 확장카드 포트 순서가 부팅시마다 랜덤하게 바뀌고 dsm이 뭔가를 체크해 문제 삼게되는 건가요?
재부팅하면 꼭 한놈이 레이드에서 이탈하고 오류를 뿜네요.
cmos는 AHCI 로도 해보고 현재 SATA(IDE) 모드구요. 별다른 차이점이 없네요. 구형 CMOS라 하드관련해선 부트순서 빼고 별로 건들수 있는것도 없네요.
SATA포트 많은 보드로 바꿔야하나 확장카드4포트 짜리로 바꿔야하나... 둘다 돈이 또 들어가니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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