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헤놀을 사용중이었는데 윈10+vmware로 옮기고자합니다.

아이비3세대라 6.1.7로 할 예정입니다. (지금 네이티브버전이 6.1.7)

2tb hdd

1tb hdd

128gb ssd 2개 (A,B) 가 있습니다.

우선 128gb ssd(A)에 윈도우10을 설치하고 vmdk를 설치해야하는데 vmdk의 위치를 어디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2tb hdd와 1tb hdd에는 데이터가 있어서 가능하면 건드리지 않고 물리하드 그대로 붙이고 싶고(rdm방식맞나요?)

남은 128gb ssd(B)에는 xpenology의 vmm기능을 이용해 윈10을 하나더 올리고자합니다.

제가 아직 vmdk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떤 분 글을 보니 vmdk는 부팅을 위한 영역이고 

그 안에 헤놀로지 패키지가 깔리게 되어서 

윈도우10을 설치한 A ssd의 일부(20gb)정도를 할당하면 

추후에 하드에 문제가 생겼을때 패키지 설정을 유지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 우선 이부분에서 20기가의 용량으로 패키지를 다 감당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 혹시 20기가가 부족하다면 윈도우10에 영향을 주지않고 사이즈를 늘릴수있는지..)

아니면 A ssd는 윈도우10만의 영역으로 온전히 놔두고

B ssd에 vmdk를 설치하고 여기에 vmm(윈10)을 설치 하고 hdd2개는 물리하드 그대로 붙이는 방법

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우선 후자는 구현가능한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vmdk가 설치되는영역은 아마 vmware와 연관되니 ntfs일거같고 vmm윈10설치는 btrfs이니 안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수님들의 생각과 조언이 간절한 시점입니다.

+ i5 3570k(4C4T)에 램 12기가 사용중인데

윈10 + vmware헤놀 일때 헤놀로지에는 코어를 몇개 할당해야하나요? 렘은 6기가 정도 할당할까 생각중이고 

코어는 4개를  할당하면 윈10에 부하걸릴때는 윈10이 땡겨쓰고 헤놀에 트랜스코딩 등으로 부하가 걸리면 헤놀이 4개를 다 땡겨쓰나요? (둘다 동시에 부하 걸 일은 거의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