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가
Tonido + plex 조합으로 사용하려고 해놀을 해체하고
외장하드로 옮긴지 몇달이 지났습니다만
아직도 저렇게 놀고 있습니다
1개 빼고 껍데기만 WD죠 ㅎㅎ HGST 2T부터 4T까지 섞여 있습니다.
USB 3.0 허브도 2~3개 사야되기도 하고 스마트 플러그도
두어개 사야되기도 하지만 정작 요즘엔 필요성을 못느껴서
놔두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 아마존까지 사용중이라서
PLEX 사용 안한지도 오래되었네요
하긴 해야할텐데....
귀찮습니다 이젠 자료 수집도 귀찮네요
꿈만 꾸는 공상가
보드 포트에 분산 연결을 하려구요 ㅋ
전원도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전 외장하드 형태로 장기간 연결하여 쓰는건 지난번에 식겁(?)한번하고 되도록이면 백업 받고 외장하드는 전원차단합니다^^
어차피 외장하드엔 별도 전원이 들어가니까요
외장하드만 연결할 허브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사진들만 백업해두고 몇넌간 켜보질 않았는데, 헤놀로지에 한번 붙여보고 싶은 생각이 저도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