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백업을 할려고 하는데
대부분 무제한 구글에 보관하시나여?
나스를 사용한이유가 클라우드 시스템비용을 줄일라고 사용을 하는거라 일단 저는 클라우드는 배제 시킬라고합니다.
이럴경우 어디다가 보관을 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생각한건
1. 외장하드 구입
현제 8테라 하드 1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테라 외장하드를 구매해 그곳에 백업을 받을라고 했는데요. 고용량 일수록 외장하드는 작업을 하다가 에러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추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의견 듣고싶습니다!
2. 8테라 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컴퓨터에 하이퍼 백업을 받는다. 이부분은 usb에 대한 에러는 피할수 있겠지만 랜썸웨어에 대한 방어도 취약하고 또 백업시 컴퓨터를 틀어야 하는 단점도 있네요. 이렇게 사용하시는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3. 나스에 8테라 꼽고 하이퍼백업을 받는다.
이경우는 나스가 불타면 같이 날라가겠죠?
8테라 하이퍼 백업 시 백업하드 용량이 8테라까지 필요한지도 좀 궁굼하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Rooten
회사 드랍박스 계정에..(저희 삼실 공통으로 쓰지만 사실상 동기화만 쓰는지라.. 아무도 열어보지 않는..)
몰래 편승해서 백업하나 만들어놨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면 고민 안할텐데요 ㅠㅠ
메인 NAS에서는 snapshot으로 local에서 주기적으로 version 백업하고, 메인 NAS의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hyper backup으로 백업 NAS에 2차 백업본을 만듭니다.
전기료 절약과 약간의 보안을 위해서 백업 NAS는 hyper backup이 동작하는 시간대에서만 전원이 켜지고 꺼지게 설정해 두었습니다.
랜썸웨어는 snapshot, hyper backup으로 (실시간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하다고 보고요.
가능하면, NAS to NAS 백업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 더 만들기 어려울꺼같습니다 ㅠㅠ
그게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 넘게써도 별다른 이상은 없네요.. 용량이 작아서..ㅎㅎ;
애기 고프로 촬영이랑 보드타는거 고프로 촬영하니
용량이 급하게 늘어나네요
- 216se 같은... 쓰기에는 너무너무 느려서 죽을것 같지만 백업용으로야 뭐...
본 시놀로지에서 저사양 시놀로지로 하이퍼 백업
8테라 하이퍼 백업하려면 8테라 하드 용량이 아니라 백업할 용량이 얼마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만약 하이퍼 백업에 백업회전을 선택하면 좀 더 용량이 필요합니다.
삭제를 해도 백업 회전 주기가 끝날때까지 파일이 보관되니까요.
편법으로는 구글무제한 계정 대학이나 등등을 한학기등록하시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게 더 저렴한 방법이지요.
한학기만 등록해도 무료일겁니다.
둘다있고, 무제한으로 원없이 모든 영화, hyper_backup올려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