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logy 제어판에 있는 공유 폴더 동기화를 사용하여
A-Synology 에서 B-Synology 으로 공유폴더를 동기화 했습니다.
동기화할 원본 선택에서 아래 처럼 선택후 진행 하였습니다.
동기화의 대상인 B-Synology 공유 폴더에는 이미 music, photo, video (패키지를 설치하면 자동 생성됨) 공유 폴더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선택 항목을 선택하지 않으면 "다음" 진행이 않되서 선택 했습니다.
아래 처럼 "동기화 대상 설정" 에서
서버이름, 사용자이름, 패스워드, 블럭수준 동기화 활성화를 각각 입력및 선택하고 "연결테스트" 에서 성공으로 나옵니다.
설정 이후 다음 진행 하고 동기화를 진행 시키면 동기화 대상인 B-Synology에 파일이 동기화가 진행 됩니다.
질문 1 : music_1, photo_1, video_1 폴더가 생성 되지만 파일들은 music, photo, video 으로 동기화 됩니다.
music_1, photo_1, video_1 폴더는 동기화할 원본 선택중에서 마지막 항목인 "선택한 대상에 소스 폴더와 동일한 이름을 폴더가 포함된 경우 .."
이것을 선택했기때문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music_1, photo_1, video_1 폴더를 삭제하고 music, photo, video 으로 Audio Station, Photo Station, Video Station이 동작 되나요?
질문 2 : 네트웍으로 동기화된 B-Synology의 접속하면 music, photo, video 디렉토리 내부의 파일들의 속성이 "보관"으로 나오고 삭제도 않되고
디렉토리 추가도 되지 않습니다. 아래 처럼 권한 없음 메시지가 나옵니다.
네트웍으로 접속한 PC 에서 속성을 하위 폴더 포함 으로 "보관"을 해제 실행 하면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여전히 삭제,변경이 되지 않습니다.
B-Synology에서 공유 폴더 권한을 사용자 모든 권한으로 변경하여도 동일하게 삭제,변경이 되지 않습니다.
동기화 과정중 어떤 것을 잘못 한것인지 빠트렸는지요 ?
동기화된 B-Synology의 공유 폴더를 원본인 A-Synology 와 동일하게 사용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백업용 서버인 시놀B는 순수 백업용으로만 두셔야 용도에 맞지 않을까요?
백업을 해두신 이 백업시놀을 다시 운용용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시려는듯 해서요.
저도 죠슈아님처럼 동일하게 RSYNC (공유폴더동기화) 백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놀B에 백업된 공유폴더는 원본인 시놀A와는 조금 다른 권한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유폴더 편집을 해보시면, 고급권한쪽에 "고급 권한 공유 활성화" 라는 부분이 체크되어 있으실겁니다.
이 체크가 되어야 RSYNC의 백업용 공유폴더로 동작이 정상동작 되시고
반대로 이 체크를 빼면 RSYNC에선 동작이 안되고 반대로 패키지용 공유폴더로는 동작이 될겁니다.
2가지를 병행할 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현재상태의 공유폴더 권한상태는 오디오/비디오/포토 스테이션 패키지 앱등이 접근 가능한 상태가 아닐겁니다.
실사용은 시놀A을 활용하십시요.
말씀하신대로 _1로 중복생성된 폴더는 폴더명을 동기화 시키시면 필요없는 _1은 생성되지 않습니다.
원본과 복제본은 RSYNC 증상때문에 PC로 복사를 하고나서 다시 복제본으로 파일들를 복사 하였습니다.
디스크 문제로 교체할 때마다 또는디스크 용량이 부족하여 보다 큰 디스크로 바꿀때와
DSM 업데이트 일때마다 매번 PC 와 시놀로지 사이를 왕복하려니까 .. 너무나 번거롭군요.
동시에 두 기기를 사용 하려는 것은 아니고 일시적인 백업으로 하려고 해도
위와 같은 작업 이후에 다시 넣는 과정에서 동일한 문제가 생기니까 .. 이런 방식은 사용 할 수가 없었어요.
말씀하신대로 _1로 중복생성된 폴더는 폴더명을 동기화 시키시면 필요없는 _1은 생성되지 않습니다.
->
동기화할 원본 선택중에서 마지막 항목인
"선택한 대상에 소스 폴더와 동일한 이름을 폴더가 포함된 경우 대상 폴더의 이름이 변경된다는
사실을 이해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새로 폴더가 만들어 집니다."
를 선택하지 않으면 저 이상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폴더명을 동기화 시키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것은 원본 시놀로지에서 동기화를 할때 설정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복제되는 쪽에 "NetBackup" 폴더가 생성되는데 이것은 삭제해도 되는 것인가요?
music, video 폴더는 설명 주신 것처럼 "고급 권한 공유 활성화" 항목이 있는데요.
photo 폴더에는 이 항목이 없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하면 됩니까?
그렇다면 공유폴더동기화는 좀 불편하고 안맞을것 같습니다.
제가 백업을 하는 방법은 주로 개인문서 등은 시놀로지 드라이브 앱을 통해 PC에서 시놀A로 1차 동기화를 시켜두고
다시 시놀A -> 시놀B로 전제 공유폴더동기화를 사용해서 백업합니다.
시놀A + PC -> 시놀B 의 백업을 원하신다면, 하이퍼백업으로 rsync 복사(단일 버전)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유폴더 동기화 보다는 하이퍼백업 Rsync에 선택옵션이 더 상세하게 되어 있긴 합니다. 저는 대부분이 기본선택 옵션을 사용하고 따로 변경선택은
하지 않고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최초 기본옵션으로 생성하시고 용도에 따라 옵션을 조절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 하이퍼백업 Rsync가 사용하는 폴더는 위에서 지워도 되냐고 언급하신 NetBackup 폴더를 사용합니다.
그 아래 시놀A의 이름이 기본값으로 폴더명으로 할당됩니다 (EX NAS4 면 NAS4_1) NetBackup/NAS4_1 폴더 하위에 시놀A의 공유폴더들이 그대로 생성됩니다.
이 때 공유폴더동기화 와는 다르게 고급권한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NetBackup 자체가 일반권한의 공유폴더이기에 당연한 얘기입니다.
NetBackup 폴더가 자유롭게 쓰고 읽기가 가능한 폴더로 유지되기에 이 위치에 PC로 부터 추가 백업이 필요한 파일들을 따로 더 복사해 넣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시놀A + PC -> 시놀B 로의 백업으로 사용 하지는 않았구요.
시놀A의 DSM 변경, 디스크 변경할때마다 시놀A의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놀A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폴더 동기화를 시도했어요. 이전에도 이 방법으로 시놀B에 데이터를 옮겼는데 시놀A와 같은 상태가 아니어서
시놀A를 디스크 변경, DSM new version 설치후 PC에서 시놀B의 백업된 데이터를 시놀A로 복사 하는 과정을 했어요.
이 과정이 시간도 오래 걸리고 PC를 몇일동안 계속 켜두어야 하는 문제도 있고 해서
이전에 실패했던 폴더 동기화를 다시 했는데 증상인 권한 문제가 계속되어서 문의 드렸어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Hyper Backup과 Hyper Backup Vault 시도는 제 부족한 이해 때문에 모두 실패 했구요.
이들 백업 어플들은 데이터는 백업할 수는 있지만 제가 하려는 사용 목적과는 조금씩 맞지 않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백업은 데이터 유지 관리를 위해서 중요 하지만 시놀로지A를 유지 관리하는 방법이 헤놀B를 두고
시놀로지A를 헤놀B로 완전히 동일하게 만든 다음 시놀로지A를 변경 하고 싶은 좋은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시놀로지A의 DSM 업데이트나 디스크 교환 그리고 설정 변경등을 할때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으므로
완전하게 수정 변경이 된 이후에 헤놀B에서 시놀로지A로 데이터를 옮기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파일 권한 등의 문제가 없는 동일한 상태 유지가 어렵군요.
시놀A의 시스탬 변경이 있을때마다 혹시모를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해 일시적인 백업이 목적이신건 같네요.
백업이후에 바로 복원을 사용해야 하는데, 공유폴더동기화는 백업은 아주 간단한 설정으로 빠르게 백업이 되지만,
공유폴더동기화 기능내 복원은 별도 지원을 하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시험으로 헤놀B로 백업된 공유폴더를 반대로 다시 시놀A로 복원하기위해 헤놀B에서 공유폴더동기화를 Folder Sync 1을 다시 생셩 설정했습니다.
이런방식의 복원은 반대로 다시 RSYNC를 통해 시놀A쪽에 같은이름의 폴더가 없다면 그 이름으로 생성이 되며 그대로 정상복원이 됩니다.
단, 이전 위에서 설명드린것 처럼 이런게 공유폴더동기화를 통해 자동생성된 타겟서버의 공유폴더는 마찬가지로 고급권한이 설정된 폴더가 됩니다.
단순히 이 고급권한만 체크해제 하시면 일반권한으로 전환되며 기존 사용하던 방식의 공유폴더화 되긴합니다.
조금 귀찮은 과정이 따르지만 이런방식의 복원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최근 DSM 작업때문에 동일한 백업 및 복원 과정을 거치면서 하이퍼백업과 공유폴더동기화 2가지를 병행해가며 시험을 해봤습니다.
두가지 방법의 장단점은 각각 있는데요.
하이퍼백업의 경우는 백업이후 기본적으로 복원이 지원되기 때문에 복원이 아주 쉽습니다.
둘다 RSYNC 기반으로 백업/복사의 데이터 동기화를 사용하는데, 데이터 전송에 있어서 기본옵션으로 전송되기에
두 가지 방식에 있어서 속도차이는 아주 크진 않은것 같습니다.
각각 두서버에 듀얼랜카드를 준비해 둔 상태더라도 랜포트는 1개만 사용됩니다. 공유폴더 동기화도 마찬가지구요.
1회성의 백업 및 복원이 목적이시라면 하이퍼백업을 추천드립니다.
설정시도를 이번에 다시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gl/221424857122
위 블로그에서 보시는것처럼 Rsync가 2가지 옵션이 존재하는데, 그냥 "Rsync" 는 세부설정이 많아서 많이 복잡해 보입니다.
"Rsync 복사(단일 버전)" 은 설정수준이 공유폴더 동기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옵션을 사용을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원본 파일이 있는 시놀로지A 에는 Hyper Backup 백업? 이란 표현이 맞지는 않지만 헤놀B에는 Hyper Backup Vault 를 설치 했구요.
인터넷 검색에서는 rsync를 활성 해야 한다는 글도 있지만 이것은 하지 않아도 백업은 이루어지는군요.
이전의 시도에서는 뭘 잘못해서 였는지 않되었는데 ,.. 오늘은 Hyper Backup 과 Hyper Backup Vault 두가지 어플을 그냥 설치만 하고
시놀로지A 에서 Hyper Backup 실행으로 헤놀B에 데이터가 백업은 잘되는 군요.
그런데 이게 원래 저의 목적에 맞지 않네요. 백업이 목적이 아니라 ..
시놀로지A 와 헤놀B를 관리 목적에 따라서 변경이 필요할때 스위칭 해서 사용하면서
헤놀B를 사용하고 시놀로지A 를 유지 보수 관리로 하다가 완료되면 다시 헤놀B의 데이터를 시놀로지A 로 옮겨셔 시놀로지A 를 사용하면
헤놀B의 데이터가 백업이 되고어서 좋을텐데 .. 이러면 시놀로지의 관리를 위한 어떤 변경에도 안심하고 작업이 되면서
NAS 사용도 가능하게 하는 것을 하려는데 Hyper Backup 데이터는 백업포맷의 바이너리 형식의 파일 이라서 백업된 것을 즉시 사용이 않되고
다시 시놀로지A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 데이터를 복원 할때까지는 ,, 일종의 "공사중" .. 이런 상태가 되네요.
이 목적에 부합 하려면 말씀 하신대로 "고급 권한 공유 활성화" 를 비활성하도록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적당한 방법이겠어요.
이렇게 헤놀의B에서 "고급 권한 공유 활성화" 를 비활성한 것과 원래의 Synology A의 공유 폴더 특성은 조금 다르게 나옵니다.
PC에서 접근해서 보면 공유폴더의 파일들의 속성중에 "보관"에 체크되어져서 나오는데요.
이를 해제할때 하위 폴더 적용을 선택해서 실행 해도 ...
한참 시간이 걸리지만 다시 속성을보면 그래도 "보관 이라고 체크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 원래 공유 폴더와 완전히 동일하게는 되지 않는군요.
Synology Drive Server 어플 설치하면 Synoogy Drive SahreSync 어플이 있어서 이걸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DSM6.2.3 부터만 지원되네요.
SynologyA가 6.1 이라서 어플도 조금 다르고 동작 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계속된 질문에 답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바이너리 형태로 백업이 생기셨다고 하셔서 하이퍼백업 내에서 Rsync 복사(단일 버전)"으로 수행하시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이퍼백업내의 Rsync는 기존의 공유폴더동기화처럼 원본의 폴더와 파일형태로 그대로 백업이 됩니다.
시놀A가 공사중일 때는 시놀B가 역할을 대신한다는 개념은 두 NAS가 마치 이중화된건처럼 완전 동기화 상태처럼 동작되어야 할것 같습니다만,
이런 기능이 시놀로지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시놀A가 놀고 있더라도 시놀B를 활용했다가 시놀A의 공사가 끝나는 시점에
다시 자동동기화가 되고 말이죠.
제생각에 공유폴더동기화의 주된 기능은 시놀A->시놀B 단방향동기화 형태로 시놀B는 항상 상주에 있는 백업서버의 목적에 맞을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번 HDD 공사때는 하이퍼백업을 활용했었고, 상시백업을 위해서는 공유폴더동기화로 하루에 한번 30분정도 시놀B의 자동전원을 올려서 1회 동기화를 시켜둡니다.
시놀로지 드라이브의 경우는 제가 많이 사용을 해보진 않았지만, 이 어플도 원하시는 형태의 양방향 이중화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 사용자의 개인파일들을 백업하고 업무용으로 공유하는 성격의 앱이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만...
저도 원하시는 방향의 이중화가 가능한 백업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시놀A가 공사중일때 시놀B를 그동안 대신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긴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데이터 이중화라는 HA(High Availability) 기술이 있네요.
시놀로지 앱 명칭은 Synology High Availability 입니다.
두대의 NAS를 완전 클러스터 동기화를 시켜둘수 있는데, 대신 두 NAS의 스펙은 하드용량까지 완전 동일한 상태여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놀A의 공사가 필요한 시점에 각각 독립실행상태로 연결을 끊어두고 시놀B를 사용하고 있다가
공사가 끝나는 시점에 다시 두서버간 클러스터를 재연결 해두면 될것 같긴한데, 많은 공부가 필요할듯 합니다. ㅎㅎ
https://www.synology.com/ko-kr/knowledgebase/DSM/tutorial/Disaster_Recovery/How_to_create_a_high_availability_configuration_with_Synology_NAS#t1
( 5년전쯤에 죠슈아님이 HA에 대해서 이미 언급하신적이 있으셨네요. HA에 대해선 이미 저보다 잘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만, 활용성에 있어서는 왠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느낌이네요. ^^)
https://blog.naver.com/cmtes_inc/221300750131
네 .. 님의 글중에 마지막 내용을 빠트렸군요.
백업서버의 목적의 어플을 잘못 활용하면서 계속 엉뚱한 문제에 빠지게 되네요.
데이터 이중화라는 HA(High Availability) 이 최대 단점이 하나 있지요. 잘아시는 처럼 두대를 동일 스펙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거예요.
아마도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기위해 만든 것은 아니고 고가용성을 위해 회사에서나 쓸 수 있는 거지요.
A,B가 스펙이 다르고 하나는 시놀이고 다른 하나는 헤놀인데 ..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기대할 수 없구요.
시놀은 업데이트나 이런게 걱정하지 않고 바로 진행 할 수 있어서 좋은대신에 하드웨어 스펙이 낮아서 사용시 불편하구요.
헤놀은 정 반대 이지요.
하나는 사용상 성능이 좋고 다른 하나는 관리가 용이 하고...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동안엔 헤놀을 사용하다가 외부 접속시에는 시놀을 하고 ..
그래서 거의 두개가 동시 살아 있어야 하지요.
헤놀 유지관리 기간중에 당연히 시놀을 하고 ..
그리고 방금 해봤는데 Synoogy Drive SahreSync 양방향 동기가 되는근요. 필요에 따라서 단방향으로 할 수도 있구요.
님께선 알려주신 "하이퍼백업 내에서 Rsync 복사(단일 버전)" 과 "Synoogy Drive SahreSync" 가 제가 원하는 목적에 부합 되는군요.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이 주말이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