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쉴드tv(feat.n플레이어)에 드라마를 주로 보는데 거기에 캐쉬 담았구요)
토렌토는 ssd 500gb (as 5년짜리)에 담아 보고 있습니다.
rss feed 받아서 스케쥴링 저장되게 해놨다가, 헤비 토렌토 유저도 아니라서 의미없어서
필요한 데이터만 트랜스미션으로 핸드폰에서 걸어 받습니다.
개인적인 개발을 위해 도커 전용 볼륨 잡아놨구요 node와 파이썬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새벽2시에 꺼지고 오전9시에 켜져서
업무에 파이썬과 노드작업을 사용중이고
주말에는 밤~새벽에 먼가를 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풀로 돌아가게 해놨습니다.
매일 오전10시에 하이퍼백업으로 외장하드에 주요자료 백업,
오후6시에 클라우드싱크로 (오프라인->온라인 싱크) 로 구글클라우드+드롭박스에 증분백업을 실시합니다.
아이피로 접속하기 좀 그래서
가비아에서 550원짜리 shop 도메인 사서 연동해서 접속하고 있습니다.
카드로 1000원미만 결제 안된다고 해서
2개 사서 1100원에 도메인 2개 유지중입니다.
추후 계획은 10G 2개 사서 (또는 2.5G 1개 사서) PC와 나스에 각각 넣고 다이렉트로 붙이고 OS하드 (NVME) 빼고는 모든 걸 나스의 클라우드로 떙겨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스의 HDD 속도가 최소 레이드0으로 걸어서 300Mb/sec 이상 (2.5G 시, 10G일떄는 1250Mb/sec) 은 나와줘야 하는데 할까 말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소소한 12T도 보이네요.... 꿀꺽...
영상소장에 14TB( 보여지는건 12.7tb로 나오네요)
그리고 쉴드tv(feat.n플레이어)에 드라마를 주로 보는데 거기에 캐쉬 담았구요)
토렌토는 ssd 500gb (as 5년짜리)에 담아 보고 있습니다.
rss feed 받아서 스케쥴링 저장되게 해놨다가, 헤비 토렌토 유저도 아니라서 의미없어서
필요한 데이터만 트랜스미션으로 핸드폰에서 걸어 받습니다.
개인적인 개발을 위해 도커 전용 볼륨 잡아놨구요 node와 파이썬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새벽2시에 꺼지고 오전9시에 켜져서
업무에 파이썬과 노드작업을 사용중이고
주말에는 밤~새벽에 먼가를 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풀로 돌아가게 해놨습니다.
매일 오전10시에 하이퍼백업으로 외장하드에 주요자료 백업,
오후6시에 클라우드싱크로 (오프라인->온라인 싱크) 로 구글클라우드+드롭박스에 증분백업을 실시합니다.
아이피로 접속하기 좀 그래서
가비아에서 550원짜리 shop 도메인 사서 연동해서 접속하고 있습니다.
카드로 1000원미만 결제 안된다고 해서
2개 사서 1100원에 도메인 2개 유지중입니다.
추후 계획은 10G 2개 사서 (또는 2.5G 1개 사서) PC와 나스에 각각 넣고 다이렉트로 붙이고 OS하드 (NVME) 빼고는 모든 걸 나스의 클라우드로 떙겨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스의 HDD 속도가 최소 레이드0으로 걸어서 300Mb/sec 이상 (2.5G 시, 10G일떄는 1250Mb/sec) 은 나와줘야 하는데 할까 말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일 커지는거 점점 두려워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