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헤놀 시스템을 바꾸게 됐습니다.
dell optiplex 3060 micro 미니pc 입니다.
CPU 8500T
RAM 16G
구성입니다.
구 시스템에선 네이티브 방식으로 사용중이였습니다.
보통 헤놀로지 시스템 제작시 vm 또는 네이티브 방식이 많은거 같은데 어떤 방식이 더 낳을까요?
주 사용 목적은 PLEX 사용입니다. rclone 로 구글드라이브 마운트로 사용중입니다.(2~4명 정도 동시 시청 위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요번에 헤놀 시스템을 바꾸게 됐습니다.
dell optiplex 3060 micro 미니pc 입니다.
CPU 8500T
RAM 16G
구성입니다.
구 시스템에선 네이티브 방식으로 사용중이였습니다.
보통 헤놀로지 시스템 제작시 vm 또는 네이티브 방식이 많은거 같은데 어떤 방식이 더 낳을까요?
주 사용 목적은 PLEX 사용입니다. rclone 로 구글드라이브 마운트로 사용중입니다.(2~4명 정도 동시 시청 위주입니다.)
종종 부트 불능등의 문제 발생해서 글 올라오기도 하고, 성능도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런 용도라면 굳이 시놀 쓸 필요 있나요? (그냥 리눅스 하나 깔아서 쓰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차고 넘치는 장비 스펙이 아깝기도 하고, VM일 경우 DSM 업데이트 등에 시험해보기 좋은 관리적으로 편리해서 VM을 쓰고 있습니다.
헤놀 6.x이 나을듯 합니다.
시놀 최신 DSM 7 과 plex 궁합이 안좋다네요
구성도 완료 했습니다. 시스템이 바뀌면서 약간 빨라졌다고 정도만 느껴지네요
대신 색인 속도는 진짜 체감이 많이 돼네요
색인 속도 올라간거만 해도 만족 중입니다.
자원을 나눠서 다른 걸 같이 돌리시지 않으면 그냥 네이티브가 나을 듯 합니다.
제가 버쳐박스로 디스크 파일 안쓰고 통으로 잡아서 헤놀 사용하다가 나중에
시놀리지 구매하고 바로 디스크 통채옮겨서 사용중입니다.
저는 따로 시스템을 돌린게 아니라 실사용하는 메인PC에서 VM을 통해서 헤놀리지 돌린거였습니다.
헤놀 3617네이티브로 운용중입니다
컴퓨터가 1대면 vm 헤놀시스템포함 2대면 헤놀 네이티브로 쓰세요 ㅎ918에서 3617로 넘어간이유가 12코어 인식을 못해서 3617로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