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안녕하세요 회원님,
케이스를 샀더니 서버까지 함께 왔다고 표현해야할 만큼 세월이 흐른 N40L을 가지고 있습니다 ^^
혹시 당시의 형제들인 N36L, N40L, N54L을 아직도 사용중인 회원님 계신지요?
윈도우 10을 올려 백업 서버로 활용해 보려는데 왜이리 블루 스크린이 심한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다시 네이티브 XPEnology로 활용을 해볼까 싶어 어디까지 가능한가 알아보니,
중국 유저분이 DSM 7.0.1 DS3615xs 네이티브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ㅎㅎ;
도전 해보려니 귀찮음이 벌써 가득 차 있어 큰일입니다 -_-;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미니서버 소식을 들려주세요 ! ^^
헤놀 6.1.7 올려서 사용중인데, 놓아주려 해도 이 가격대에, 전력소모량에, 완성도에, 저소음을 만족하는 기기가 없어서 계속 굴리는 중이네요
무거운 프로그램만 안올리면 역시 대기업 제품답게 든든합니다 ㅎㅎ
+ 7.0.1 올리려고 안정성 테스트중인데, 의외로 안정적으로 돌아갈것 같네요
쿠쟝 회원님 반갑습니다
저 역시 놓아주려고 몇 번을 시도했는데, 중고가격을 보고 나서 -_-; 그 가격에 이런 케이스를 절대 못구하겠다 싶어 끝까지 데려가려고 합니다 ㅎㅎ
네이티브로 올려서 사용중이신지요 ?
6.2.3에서 6.2.4 혹은 7.0.1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
7.0.1 안정성 테스트는 어디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도커, 포토스테이션, 기타 패키지 이것저것 깔고 한달 넘게 돌리는중인데, 얼굴인식도 잘 되고 트랜스코딩도 적당히 안정적인것 같네요
조만간 튜토리얼 글 올려보겠습니다!
언제쯤 올라오려나 자주 NAS게시판을 들락거리겠군요 ㅎㅎ
파일서버+미디어서버로 사용중입니다.
10gbe NIC물려도 속도가 충분히 나와서 잘써먹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윈도우 RS5에서 자꾸 블루스크린이 발생하여 귀찮네요 ㅠㅠ;
1년여 전에 장터에 나온 N54L 풀박(옥탑방 및 eSATA 공사까지 완료된...) 들여 놓고 방치중입니다ㅠㅠ..
이 방면 문외한이고 사실 딱히 서버가 필요한 것도 아니라 시도도 못하고 있는...
사용중인 N40L 역시 eSata공사를 함께 해두었습니다.
확장 카드 없이 세팅가능한 저장공간이 여섯개인데, 사이즈를 보면 놀랍습니다
그냥 케이스를 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
문외한은 아니신듯 하고 아직 서버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그만큼 N54L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지금시대에도 파일서버나 소그룹 서버로서 충분히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특히 마이크로 서버라는 이름이 어울릴만큼 튼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ESXi 지원 버전, XPEnology의 버전압박 등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
윈도우 세팅에 문제가 있는지 블루스크린이 자꾸 발목을 잡아 고민입니다 ㅎㅎ;
해놀 7.0.1까지는 가능할것 같고, 랜카드는 변경을 해주셔야 원활할것 같습니다 ^^
펌웨어 작업과 eSATA 작업까지 하면 3.5인치 하드디스크 5개, 2.5인치 1개
SAS(SATA) 확장 작업까지 할 경우 3.5인치 5개 / 2.5인치 7개 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준비하시는 대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겠죠 ㅎㅎ^^
고성능의 PLEX구축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고장나야 처분하고 정리하던가 할텐데... 맨날 사용하는게 아니다 보니 아직도 고장이 안나네요.
정말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 해놀로지는 어떤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
그래도 HP Proraint 서버라인업 혈통이라 상시 가동에도 내구성이 우수할것 같습니다 ^^
상시 사용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켰다 껏다 하니까... 마치 커다란 외장하드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고장이 안나네요. ㅎㅎ
콤팩트하고 주사위 같은 느낌이라 거부감도 없습니다 ^^
역시 6.2.3을 사용중인데 XPEnology는 언제나 업데이트가 심적 부담이네요 ;;
세팅해야 하는데 손이 안가네요
6.2.4면 jun's Loader가 아닌, redpill 로더로 올리셨나요?
정리하면, 6.2.3까지는 jun's > 이후에 redpill 6.2.4 추측이 맞을까요? ^^
지금 다시 쓰면 그냥 리눅스 서버.. 혹은 NAS용 OS 설치해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리눅스 잘 다루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커맨드창이라고 하나요? 그 블랙공포가 있습니다 ㅎㅎ
공부하고 싶어서 리눅스 서버를 생각하는 거고요. ^^;
그러면 기존 실력을 살려 ESXi + NAS와 리눅스는 어떨까요 ?
참고로 N40L은 억지로 6.5 U3까지 올라가긴 합니다;
6.7은 설치안되고 바로 뱉더라고요 ㅠㅠ;
버전은 4.2네요. 처음 셋팅 그대로, 하드 갯수만 늘리면서 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뒤 E-SATA포트까지 해서 3.5인치 6개 풀로 채우고나니 흡족하네요 ㅎㅎ
근데..시놀로지가 HDD 슬립 모드가 좀 문제가 많네요.
하드가 잠들지를 않네요. 자다가 깼다가..다시 자다가 깨다가..
외국 포험 보니, 시놀로지 OS 고질병 같기도 하고..
우분투 서버로 한번 바꿔볼까..생각도 드네요
DSM 4.2 버전이면... 거의 XPEnology 초기 버전 아닌가요?
아직도 그 버전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 변화에도 유지를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과거 4.버전인지 5.버전인지 네이티브에서 절전모드와 자동 전원관리 모드가 잘 작동했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토렌트 받고 받은 자료 정리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어서
버전 업데이트 필요를 거의 못 느끼고 있습니다.
잘 돌아가니 굳이 건드려서 일 만들고 싶지 않은 그런 거죠 ㅎㅎ
그런데 그정도 용도라면 윈도우가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마지막 줄이 핵심이겠죠? ㅎㅎ
XPEnology를 사용해보면 업데이트의 유혹이 정말 엄청나던데 4 버전 쓰시는 뚝심에 놀랐습니다 ^^
잠시 해놀 깔려고도 했는데 결국은 시놀리지를 구매한걸로 ㅡㅡ;;
해놀은 업데이트마다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특히 네이티브라면 순정이 낫죠
N36L역시 랜카드 한장 추가하시면 윈11까지 가능할거라 예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