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상화쪽은 초보라... 배울게 많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적인 디스크에 일정부분을 할당하여 최초 vmware 구동에 필요한 디스크를 생성하잖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그 일정량을 할당한 디스크로 최초부팅이 성공적으로 된후에
기존에 해놀에서 쓰던 디스크 그대로 물리적으로 붙이려고 하는데
별도 Disk1 (sd, usb, disk 등) ESXi 설치용
별도 Disk2 (sd, usb, disk 등) 에 해놀을 위한 가상머신을 만듭니다.
- 이곳에 vm에 필요한 vmx, vmdk 파일들이 생길겁니다.(nanoboot, gnoboot 등의 vmdk 파일을 여기다 올립니다)
기존 Disk
- vmkfstool 이라는 명령을 이용하여 RDM 파일을 생성해줍니다.
vm에는 총 두개의 hdd 가 연결이 됩니다.
별도2 disk에 생성된 가상머신 디스크와 기존Disk 를 통해 생성한 RDM 디스크
해놀 설치하면서 마이그레이션 해주면 잘 붙어있을겁니다.
정 불안하시면 usb디스크 같은거 하나를 지금 해놀에 붙여 디스크로 만드시고
테스트 해보셔도 좋습니다~
Esxi는 초보로서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esxi를 먼저 깔아야 하는데 이것은 그냥 USB 1기가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것이 Esxi 부팅 매체이고 그자체는 아주 용량이 작고 가벼워서 1기가도 충분하고 속도도 별 상관없으므로 그냥 usb면 됩니다. 그리고 그위에 각각의 OS를 깔 HDD는 따로 있어야 합니다. 부팅은 USB나 SD면 충분하고 그다음 각각OS를 올릴 하드는 ssd면 좋겠지요 가상화로 적당히 잡고요
Esxi는 하드웨어를 엄청 가립니다. 그래서 우선 호환성 확인해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랜카드는 리얼텍이라면 커스터마이즈된 파일을 구하거나 직접 커스텀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사용하던 헤놀 HDD를 Esxi -xpenology 에서 인식 시키기 위해서는 RDM으로 올려야 하는데 gui모드도 없어서 ssh로 직접 명령어 입력해주셔야합니다. 이곳 가상화에 RDM으로 검색하면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vm&wr_id=23&sca=&sfl=wr_subject&stx=rdm&sop=and 하드의 VML_ID를 알아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용 명령어로 RDM 디스크를 만듭니다.
그러면 Esxi-xponology에서 데이터 그대로 인식합니다. Esxi에 올린 다른 os에서도 직접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성공 못했고 아주 않좋다고 합니다. 그냥 네트워크 공유가 정신 건강상 좋다고합니다.
제생각으로는 목적이 꼭 하이퍼 바이져가 아니라면 윈도우에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적 사용자라 ESXI의 장점으로는 좀 가볍고 전력사용이 적다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패쓰스루라는 것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그냥 윈도우8.1에 하이퍼-v나 vmware workstation 을 사용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그냥 링크에 나와 있는데로 경로는 자신의 경로에 맞게 고쳐서 명령어를 주시면 되기 때문에 어차피 공부하려면 esxi 설정등은 필수로 해야 하니까 윈도우vm과 비슷하지만 좀 다르기도 합니다. 네트워크만 어떻게 설정하는지 검색해 보면 많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그것 보다는 별로 득이 없었습니다. 모니터에 붙이지도 못하고 트루패스도 안되고 호환이 안되는 것도 많고 그래서 그냥 메인컴에 올리니 오히려 전기세도 덜들어가고 쓰는 용도도 똑같고 해서
윈도우로 간다면 네이티브로 쓰던걸 Hyper-V로 옮기는건 쉬워요
그냥 사용하던 하드를 그대로 가상시스템에 물리적 디스크로 인식시켜준 뒤(가상시스템 설정에서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시놀로지 어시스턴트를 통해서 마이그레이션해주면 됩니다
저도 정품시놀에서 사용중이던 하드 떼어다가 핵놀에 마이그레이션으로 데이터 손실없이 이전했네요
반대로 핵놀에서 사용하던걸 떼어서 정품시놀에 마이그레이션하는것도 잘 되구요
N54L 네이티브 해놀 -> ESXi VM 해놀로 옮겨서 사용중입니다.
디스크는 RDM 을 쓰면 그대로 사용가능 합니다. RDM 사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이 끊어지는 증상은 없는데, 두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다른 VM 을 빡시게 돌리면 NAS VM이 메모리 부족에서 허덕이다 뻗어버립니다. 역시 ESXi 는 램이 무조건 많고 봐야합니다.
2) 네이티브 해놀에서는 전송율이 3자리수는 뽑아줬는데, VM 에서는 이게 반토막도 안되는 성능으로 나옵니다. 이게 가장 크네요. 저는 굳이 고속이 필요한 상황이 없어서, 이를 감수하고 VM 을 쓰면서 생기는 장점 (딴짓 가능)을 선택했지만, 전송율이 중요하시다면 VM 은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수시로 끊어지는 문제가 발생중입니다..(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다시 4.3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HDD는 HDD > IMG > VMDK 이렇게 생각해보고있습니다..
(제가 VMDK로 바로 변환하는 방법을 몰라서... 아는분 있으면 귀띔좀 해주세요...)
IMG > VMDK는 "StarWind V2V Image Convert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어차피.. 해놀은 HDD가 하위버전에서 사용하던가 동일버전에서 사용하던 거면....
설치만 된다면 아마.. 그냥 먹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Xpenology 설치된 VM 에 RDM으로 잡은 디스크 붙이면 아마 그대로 불러올듯하네요~
RDM관련 사항은 가상화게시판에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적인 디스크에 일정부분을 할당하여 최초 vmware 구동에 필요한 디스크를 생성하잖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그 일정량을 할당한 디스크로 최초부팅이 성공적으로 된후에
기존에 해놀에서 쓰던 디스크 그대로 물리적으로 붙이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방식 그대로 붙이는게 가능한게 맞는지요?
기존경로를 일부 사용하시는건 좀 애매할것 같고요.. synology 포맷이라 인식안될듯..
기존 디스크는 순수하세 해놀 올릴때 붙이는걸로..
별도의 SD카드나 USB등에 OS 올리시고 진행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어짜피 nanoboot등의 용량은 얼마 안되서..
기존디스크는 순수하게 해놀 올릴때 붙이라는 말씀, 별로의 sd카드나 usb에 os 올리고 진행하시라는건 결국에는 네이티브로 가라는 말씀이신가요?
내용이 조금 이해가 잘 안되네요
지금 네이티브 해놀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는 2테라 4개이고
지금 분산되어 있던 개인홈서버들 전부 통합하는 과정이라 네이티브해놀에서만 사용하던 하드로만 구성하는것은 아닙니다.
추가 디스크는 별도로 달거에요 해놀에서만 사용하던 하드는 말그대로 마운트만 시켜서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함을 위한거구요 (백업이 되어있긴 한데... 귀차니즘에)
esxi를 sd나 usb에 올리는걸 얘기하시는 걸거에요.
그런후에 거기서 nanoboot같은걸 넣어서 vm을 생성하는 쪽인것 같은데요..
아마 sd나 usb에 esxi가 올라간 경우 datastore가 그쪽으로 들어가지 않을것 같네요.
datastore용 하드가 별도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요
그렇다면 esxi를 그 하드에 올려도 될것 같아요.
그런후 네이티브 하드는 별도로 넣어야 할것같고...
제가 이해를 잘못했나봐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별도 Disk2 (sd, usb, disk 등) 에 해놀을 위한 가상머신을 만듭니다.
- 이곳에 vm에 필요한 vmx, vmdk 파일들이 생길겁니다.(nanoboot, gnoboot 등의 vmdk 파일을 여기다 올립니다)
기존 Disk
- vmkfstool 이라는 명령을 이용하여 RDM 파일을 생성해줍니다.
vm에는 총 두개의 hdd 가 연결이 됩니다.
별도2 disk에 생성된 가상머신 디스크와 기존Disk 를 통해 생성한 RDM 디스크
해놀 설치하면서 마이그레이션 해주면 잘 붙어있을겁니다.
정 불안하시면 usb디스크 같은거 하나를 지금 해놀에 붙여 디스크로 만드시고
테스트 해보셔도 좋습니다~
http://openature.com/581
기존 윈도우 OS 위에 가상화 OS를 올리는 것인지
하이퍼바이저 (가상화OS 도우미) 위에 가상화 OS를 올릴 것인지
Vmware 라고만 쓰셔서 첫번째 것은 vmware workstation 이고 두번째는 vmware Esxi 입니다.
기존 윈도우에 vmware workstation을 사용하여 가상화 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nas&wr_id=2662
네이티브로 사용하던 하드도 아주 쉽게 바로 GUI메뉴에서 지원하는 대로 따라하면 쉽게 붙습니다.
Esxi는 초보로서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esxi를 먼저 깔아야 하는데 이것은 그냥 USB 1기가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것이 Esxi 부팅 매체이고 그자체는 아주 용량이 작고 가벼워서 1기가도 충분하고 속도도 별 상관없으므로 그냥 usb면 됩니다. 그리고 그위에 각각의 OS를 깔 HDD는 따로 있어야 합니다. 부팅은 USB나 SD면 충분하고 그다음 각각OS를 올릴 하드는 ssd면 좋겠지요 가상화로 적당히 잡고요
Esxi는 하드웨어를 엄청 가립니다. 그래서 우선 호환성 확인해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랜카드는 리얼텍이라면 커스터마이즈된 파일을 구하거나 직접 커스텀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사용하던 헤놀 HDD를 Esxi -xpenology 에서 인식 시키기 위해서는 RDM으로 올려야 하는데 gui모드도 없어서 ssh로 직접 명령어 입력해주셔야합니다. 이곳 가상화에 RDM으로 검색하면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http://www.2cpu.co.kr/bbs/board.php?bo_table=vm&wr_id=23&sca=&sfl=wr_subject&stx=rdm&sop=and
하드의 VML_ID를 알아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용 명령어로 RDM 디스크를 만듭니다.
그러면 Esxi-xponology에서 데이터 그대로 인식합니다. Esxi에 올린 다른 os에서도 직접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성공 못했고 아주 않좋다고 합니다. 그냥 네트워크 공유가 정신 건강상 좋다고합니다.
제생각으로는 목적이 꼭 하이퍼 바이져가 아니라면 윈도우에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적 사용자라 ESXI의 장점으로는 좀 가볍고 전력사용이 적다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패쓰스루라는 것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그냥 윈도우8.1에 하이퍼-v나 vmware workstation 을 사용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는 esxi를 통하여 윈도우와 핵놀을 구분하여 올리려했는데 RDM이라는걸 알고부터는 제가 범접할수 없는 레벨인거 같아서 고민중이었습니다.
윈도우 위에 vm설치를 통해하는 방법으로 선회를 하는걸로 우선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아직 중요부품이 도착전이라 하드웨어 조립도 못마친상태라 정보수집중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것 보다는 별로 득이 없었습니다. 모니터에 붙이지도 못하고 트루패스도 안되고 호환이 안되는 것도 많고 그래서 그냥 메인컴에 올리니 오히려 전기세도 덜들어가고 쓰는 용도도 똑같고 해서
그냥 사용하던 하드를 그대로 가상시스템에 물리적 디스크로 인식시켜준 뒤(가상시스템 설정에서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시놀로지 어시스턴트를 통해서 마이그레이션해주면 됩니다
저도 정품시놀에서 사용중이던 하드 떼어다가 핵놀에 마이그레이션으로 데이터 손실없이 이전했네요
반대로 핵놀에서 사용하던걸 떼어서 정품시놀에 마이그레이션하는것도 잘 되구요
디스크는 RDM 을 쓰면 그대로 사용가능 합니다. RDM 사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이 끊어지는 증상은 없는데, 두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다른 VM 을 빡시게 돌리면 NAS VM이 메모리 부족에서 허덕이다 뻗어버립니다. 역시 ESXi 는 램이 무조건 많고 봐야합니다.
2) 네이티브 해놀에서는 전송율이 3자리수는 뽑아줬는데, VM 에서는 이게 반토막도 안되는 성능으로 나옵니다. 이게 가장 크네요. 저는 굳이 고속이 필요한 상황이 없어서, 이를 감수하고 VM 을 쓰면서 생기는 장점 (딴짓 가능)을 선택했지만, 전송율이 중요하시다면 VM 은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