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어제 TRUENAS 설치에는 거의 12 시간 걸렸는데 오늘 OMVNAS 는 5 시간 정도 걸렸네요.
시간을 무지하게 잡아 먹은 것은.....어제 TRUENAS 사용시 설치한 증명서 때문에 아무리 OMVNAS 에 접근할려고 해도 에러가 뜨면서 로그인 창이 아예 안뜨는 문제였는데 누군가 경험담에 의거해서.
네트워크창에.
"\\192.168.0.6" 이렇게 치니까 바로 연결되고 인증창 뜨면서 들어가지네요.
NAS 가 바뀌면 인증서를 날려야 한다는 얘기죠.
TRUENAS 는 360 Mbps 의 전송속도에서 60 와트 정도의 전기를 먹었는데 OMVNAS 는40~50 와트 정도 먹네요.
TRUENAS 는 DLNA 와 UPNP 를 지원하지 않아서 OMVNAS 로 넘어 왔네요.DLNA 와 UPNP 를 지원하지 않으니 마란츠 SR6015 에서 음악 파일을 불러올수가 없네요.
TRUENAS 를 구축해도 결국 주용도인 미디어 서버 문제로 사용이 어렵다는 얘기지요.
뭐 PLEX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저한테 PLEX 는 중요하지 않고 트랜스코딩도 역시나 중요하지 않습니다.현재로서는 미디어 서버가 우선이니까요.
Truenas 는 리눅스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야 설치가 월활하게 되는데 Omvnas 는 설치후 설정에서 딱히 리눅스 지식이 필요하지 않네요.
Truenas 에서는 디렉토리 path 지정에서 몇시간 시간을 허비 했네요.
truenas 는 한글화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 반해서 omvnas 는 한글화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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