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인가 대장님께서 추진해주신 TX100 공구하여 Native로 Xpenology 사용중인데
어느새 일상 생활에 있어서 정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간 모아 놓은 사진부터, 그리고 아이를 위한 동영상까지
거추장 스럽게 이것저것 들고 다니지 않고, 인터넷만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원하면 사진도 보고 아이를 위해 만화도 보여주고 그럽니다.
저는 요정도만 이용하는 라이트 유저라 결국은 순정이라는 최종 지름신까지는 아직 영접하지는 못하였지만...
DMS 업데이트 하면서 조마조마 할 때 마다 생각 나긴 합니다.
그나저나 지난 금요일에 DMS 5.0에서 5.1로 업뎃했는데....Xpenolboot(?) 라는 것을 사용해 보니
정말 많이 좋아졌더군요. DMS 4.X 때부터 사용해서 부팅할 때마다 엄청나게 삽질했던 기억인데..
그 뒤로 Gnoboot에서 Nanoboot에 Xpenolboot(?)까지 보니 거의 완성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업뎃전에 S/N 수정을 위해서 boot 이미지 내부에 cfg(?) 파일을 수정해 주곤했는데..
Xpenolboot(?)는 부팅단계에서 수정이 되내요.
일단 수정은 해야할 것 같은데... DMS 5.1 사용중이신 분들은 S/N 수정해서 사용중이신가요?
-- 2CPU는 중독입니다. --
¹«Å»ÇÕ´Ï´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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