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구상을 고민하고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어떻게 세팅해볼까 하다가..

저렴한 제미니레이크 팬리스 누크사이즈 시스템을 구압하여 단자함에 쳐박아두었습니다. (리얼택 듀얼랜)

현재는 네이티브 pfsense로 구성하였는데요..

(연결 구성도는 통신사업자 모뎀 -> pfsense 설치된 누크  -> 기가비트 허브 -> 각 방)

여기서 고민했던것은

esxi상에 pfsense 와 우분투서버를 같이올려 zabbix, splunk 등을 연동(?) 공부해보려고 했었습니다.

esxi를 최상단에 두면 공인IP를 바로 할당받기때문에 esxi 페이지에 대한 외부접근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고민했습니다.

네이티브 pfsense의 관리페이지는 ex)192.168.1.1 에서 접속되고 공인IP로는 접속이 안되는거 같더군요

포트포워딩이나 여러가지 기술(?)로 어차피 연결이야 하게끔 할수 있겠지만

어떤식의 접근설계가 맞는건지에 대한 스스로의 의문이 듭니다.

네이티브 pfsense가 조금이라도 우세하다면 별도의 우분투서버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아직 구성하지않은 dl380p가 남아있습니다.

여기에 esxi pfsense 우분투 헤놀로지 설치했었는데 소음에 쥐쥐 쳤습니다..

dl380p는 좀더 보완을 하고 구동을 할 계획입니다.

dl380p esxi면 그냥 다 해결되긴 했던건데.. (네이티브만 아닐뿐이엇죠;)

zabbix 등을 위한 우분투서버는 기존 dl380p와 연동해도 되지만 구동시에도 자주 셧다운을 생각하고 있어서

여분의 구형 아톰 누크에 설치하여 상시 가동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잡다한 말이 길어졌는데 ㅜㅜ

홈 네트워크 최상단의

네이티브 pfsense와

esxi pfsense

어떤게 더 나을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먼저 도전하신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