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고주파 소리가 저에게만 들리는데 센터에 전화하니 전화 받으시는 엔지니어가 바로 반품 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수리나 뭐 방법이 없나요 물으니 고주파 들리시는 경우는 방법이 없어요 반품 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러더군요
중소기업 이었는데 어쩌면 그게 젤 좋은 대처 같기는 합니다
2960L 뜯어보면, 워낙 간단해서, 소리 날께 거의 없는데, 한번 뜯어보세요.
(뜯을 때 잘못될 리스크 거의 제로..)
나사 7개, 좌우 3개씩 뒤에 하나. 뜯으실때 윗뚜껑을 드는게 아니라, 살짝 아래로 누르고 뒤로 빼시면 쑥빠져요.
먼저 먼지 부터.. 털고.. (팬리스라 사방이 구멍이라 먼지 엄청들어갑니다..놔두면..두세번 뜯었음..)
그 상태서 전원인가 해서..어디서 소리나는지... 체크해 보시는게.
연김에 팬리스라, 방열판 3개 달렸는데, 거기다 3센치 제곱에 1센티 정도되는 방열판 천원짜리도 붙여보시고..
초도 생산시에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이제 필터 수명이 오락가락 해서.. 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쓰시는 편이 좋을 듯 싶습니다.
어짜피 저게 전기도 제법 먹어서 집에서 쓰긴 좀 무리가 있습니다.
수리나 뭐 방법이 없나요 물으니 고주파 들리시는 경우는 방법이 없어요 반품 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러더군요
중소기업 이었는데 어쩌면 그게 젤 좋은 대처 같기는 합니다
(뜯을 때 잘못될 리스크 거의 제로..)
나사 7개, 좌우 3개씩 뒤에 하나. 뜯으실때 윗뚜껑을 드는게 아니라, 살짝 아래로 누르고 뒤로 빼시면 쑥빠져요.
먼저 먼지 부터.. 털고.. (팬리스라 사방이 구멍이라 먼지 엄청들어갑니다..놔두면..두세번 뜯었음..)
그 상태서 전원인가 해서..어디서 소리나는지... 체크해 보시는게.
연김에 팬리스라, 방열판 3개 달렸는데, 거기다 3센치 제곱에 1센티 정도되는 방열판 천원짜리도 붙여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