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시스템 과지만 네트워크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메인이라 대학교 와서도 독학 하다싶이 네트워크를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점점 배울수록 처음보는 단어들 과 명령어는 늘어나고
회사마다 명령어가 달라서 시스코 만 공부하다가 다른 회사 장비 접속해서 공부할려니 머리가 아프내요
브로드컴,주니퍼,미크로틱,시스코.....왜이렇게 명령어가 다른지 ㅠㅠ
이런 명령어 외우시면서 새로운 기술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현역분들보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Amazon Microsoft Google
서비스이름부터 기능의특징, 한계
다 다르죠...
망에 대한 이해가 먼저 입니다.. 여기서 cisco를 하라는 건 그나마 정보가 많아서 인듯하고
명령어에 집착하지 말고 명령어는 그냥 설정 할 때 필요한 명령어일 뿐입니다... 그냥 찾아서 입력하면 됩니다.
망에 대한 흐름은 생각 해 본 적이 없었네요 이참에 알아보면서 공부해야 겠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05060
명령어 외우는 거에 치중 했었는데 다른분들 조언대로 바꿔야 겠습니다.
TCP/IP 프로토콜 책 대학때 열심히 봤었는데...
큰 도움이 됐었습니다...
컴퓨터는 미국에서 넘어온 것이라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머리에 외워서 담아두지 말고 이것은 어디에 있다 저것은 누가 잘 안다 라는 일종의 키포인트만 잘 외우면 찾아서 사용하면 되기에
많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문서고 설명서고 다 영어라서 해석하고 이해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다른분들 조언대로 명령어에 집중하지 않고 차례 차례 배워야 겠습니다.
자꾸 몸에도 않배고 고달프죠.
그래도 네트워크는 프로그램 보다는 쉬워요..
프로그램은 마라톤이죠.
네트워크는 5000m
라고나 할까요?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전송 이론과 프로토콜만 접하면..
영어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문 단어가 한정되어 있어서..
네트워크 배워서 다행? 이라 생각한적이 많습니다.
5000m 중에 하루빨리 절반이라도 가면 좋겠네요.
명령어 뭐 였지? 맨날 샘플 Config 보고 아! 이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