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T에 관해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소스NAT를 이용할 때에는 주로 내부 네트워크가 사설로 구성되어있고, 외부로 접속 시, 공인 IP에 사설 호스트를 식별하기 위한 포트 번호를 붙혀서 나갔다가 돌아올 때 포트번호를 참고하여 해당 호스트에 데이터를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알겠는데, 이제 사설 네트워크가 두 개인 경우를 어떻게 처리되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제가 보았던 구성은 이러합니다.
R1장비 밑에 사설 네트워크가 있고 R2와 사설대역(편의상 10.0.0.1, 10.0.0.2라 하겠습니다.)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R1, R2는 default route가 설정되어있고, 각 각 nat가 설정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설LAN의 호스트가 외부에 접근할 때에는 R1의 사설 구간 IP(10.0.0.1)에 포트 번호가 붙혀진 뒤, 다시 R2의 공인IP와 또 포트 번호가 붙혀진 후 돌아올 때 순차적으로 풀어져서 나오는 것인지요?
R1에 nat설정을 지우면 인터넷이 안됩니다.
오늘 날씨 춥던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__)
±×¸®°í ÀÌ µ¥ÀÌÅ͸¦ Binding Table¿¡ ±â·ÏÇØ µÎ°í, Binding µÇ¾îÀÖ´Â Æ÷Æ®·Î Inbound PacketÀÌ µé¾î¿À¸é ´Ù½Ã ±× ÆÐŶÀÇ Çì´õ¿¡¼ Destination IP/Port¸¦ µ¤¾î¾²°Ô µË´Ï´Ù.
±×·¡¼ Host¿Í Server´Â Áß°£¿¡ NAT Àåºñ°¡ ÀÖ´Ù´Â °ÍÀ» ÀνÄÇÏÁö ¸øÇÕ´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