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인터넷 업/다운이 500 조금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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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지만 속도는 딱 반토막입니다.

장비가 노후 되기는 했지만 회선을 바꾸기 전에는 업다운 900 이상이 나오던 장비들이 

다른 회사로 바꾸면서 딱 반정도 못미칩니다.

50% 속도가 나오지 않으면 클레임을 걸고 계속 해결되지 않으면 환불이나 해지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통신사에는 여러 번 얘기를 하고 기사님도 와서 900 이상 나오는 걸 보여주고 그랬지만

얼마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트래픽이나 사용자가 많아서가 아닌 게 항상 그 정도의 속도를 유지한다는 거죠.

매일 빠른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손해보는 것 같고

클레임 걸 때만 살짝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 것 같아 속는 기분입니다.

통신사에 얘기해봐야 더 이상 해결이 안될 것 같은데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통신사 옮기는 거 귀찮아서 별로 안 좋아합니다.

사용환경:

ㅇ아파트 20층이상

ㅇ벽에 통신사모뎀 - 벽 - 공유기 - 컴퓨터

ㅇ통신사모뎀은 브릿지로 연결

박문형 01-02
원하시는 기가인터넷에서 항상 0.9기가~1기가로 트래픽을 보장하는 것은 일반적인 개인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개인 인터넷 서비스는 하나의 인터넷 라인을 여러 사용자가 공유하기에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아파트라면 1기가 라인이 들어와서 24포트 인터넷 전용 스위치에 대략 20명의 사용자를 붙여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1기가 라인도 나중에 합쳐져서 전화국이나 통신사로 가게 됩니다..

그렇다고 전용선을 사용하는 것은 가격이 너무 비쌀 것입니다..

해당 통신사와 잘 협의해보시고 결론을 내보세요..



참고로 저희 집(아파트)은 500매가인 반기가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아파트단지(1300여세대)에 들어오는 광케이블은 하나고 그것을 3개의 주요 인터넷 통신사와

2개의 작은 케이블 티비 인터넷 통신사가 공유하며 사용하기에 이 통신사를 사용하든 저 통신사를 사용하든 통신 품질은 거의 비슷합니다..

거주하시는 곳의 인터넷 통신 라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통신망 구성도 같은 것은 본래는 통신 보안 2급입니다..) 이 통신사 사용시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통신사로 옮겨도 통신 속도는 꼭 더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1기가 서비스에서 반기가 서비스로 낮추었는데 통신 속도는 업다운 400~500매가 대를 유지한다면 그 동네 인터넷의 한계이기에 반기가로 내려 사용하는게

조금은 금액적으로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반기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말이죠..
복주머니 01-02
말씀 감사합니다. 아파트 라인 구성에 대해 이해를 잘 했습니다.
기사님이 오래된 아파트여서 500 속도가 한계인데 더블라인? 비슷한 용어로 강제 속도업을 해주셨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여 통신사에 한번 더 문의해 봐야겠습니다.
     
Parabellum 01-02
사용자가 저런 상황까지 감안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속도가 나오지 않으면 회사를 과감히 바꾸셔야 합니다. 저도 통신사 옮기고 광명찾았습니다.
dateno1 01-02
몇번 해보고 안 되면 요금제 낮추시던지 갈아타세요
박문형 01-02
보통 가정용 인터넷 요즘은 3년 약정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인터넷이 3년이 안되었고 라인을 해지하려고 한다면 아마도 해약 벌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 최대한 해약하지 않는 방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정 안되면 다른 통신사로 갈아 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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