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위에 그림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화벽 구성상황으로 게이트웨이 모드를 통한 설정환경입니다. 

단순히 토폴로지 구성뿐만 아니라 방화벽 자체적으로 게이트웨이모드, 브릿지 모드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더군요. 저는 게이트웨이모드 구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브릿지모드로 변경하고자 했고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DoubleSH님 돌문팬님, 미나리나물,회원K님등 여러분들이 

답변을 해주신 덕분에 어느정도 가닥을 잡혀가고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알바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다시 건들이게 되는데요. 아래 사진은 방화벽은 네트워크구성 마법사를 통한 브릿지모드 전환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브릿지 모드와 게이트웨이 모드의 토폴로지를 보면, 위에 있는 그림을 기준으로는 또다른 방화벽과 크로스케이블로 연결된다고 되어 있는데 

이를 제가 있는 환경에 접목을 시키면 ISP-공유기-방화벽-클라이언트 환경이고, 물리적 포트를 지정해준 다음

이런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솔직히 브릿지IP구성과 게이트웨이 세부정보 이 항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브릿지페어링에 대한 IP주소라는게 공유기-방화벽(WAN)에 연결하는 IP를 고정으로 할당해 주고 게이트웨이는 공유기를 의미하고 이름은 랜덤하게

 주고 IP주소는 공유기IP를 주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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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공유기IP : 192.168.0.1 대역 : 192.168.0.2~192.168.0.100 / 24이라면, 

브릿지IP주소 : 192.168.0.2(임의)/24

게이트웨이 이름 : test (임의)

IP주소 : 192.1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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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고나면 DNS구성을 어떻게 할꺼냐는 질문에 DHCP로 할당하고 메일설정하고 다음다음 누르면 완료되는데요. 클라이언트를 연결해도 

살아나지 않습니다. 아직도 개념적인 부분에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네트워크는 어려우면서도 배우는 재미가 있네요. 

초보자질문이지만 항상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