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ync를 통한 동일네트워크상PC의 자료 백업 (centos 6.7 기준입니다.)
원래는 ESXI VM (윈도우) 에서 구입한 윈도우용 파일싱크 유틸리티로 백업을 했습니다. 리눅스 파일서버의 자료를
삼바로 연결하여 백업을 하니, 속도가 많이 느렸습니다.
그러다가 rsync를 알게 되어서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백업을 일, 주, 월 단위로 백업을 합니다.
윈도우용 전용 백업유틸에서는 이 기능이 있어서 설정해 놓으면 잘 작동했습니다.
그런데, 리눅스에서도 rsync와 crontab을 이용하니 똑같이 가능하고 속도도 엄청 빨랐습니다.
처음에는 nfs로 마운트를 시켜서 로컬에서 복사하듯 rsync로 작업을 했는데, 왜 그런지 몰라도 어떤 경우에는
nfs로 마운트 할 경우, 하위 디렉토리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엔, 제일 상위 디렉토리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오른쪽 클릭, 속성을 클릭 하고 나면 모든 디렉토리/파일들이 나타났습니다.
괜히 하위 디렉토리가 리스팅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백업을 실행하면, 백업본에서는 다 지워져버릴 것이 염려되어, 파일서버에 바로 접속하여 백업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 한가지 단점이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crontab에 명시를 해도 백업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http://dayeonee.blogspot.kr/2014/01/password-ssh-rsync.html
이 작업을 하니, 더 이상 비밀번호를 묻지 않더군요.
이제야 백업 시스템을 완성한 느낌 입니다.
제 rsync 옵션은,
rsync -av --delete root@192.168.50.1:/work /backup/work
입니다. 이 옵션에선, 원본에서 지워진 파일은 백업본에서도 지워주고, 원본에서 변경된 파일만 작업을 합니다.
더 좋은 옵션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¼¶¿þ¾î º¯Á¶µÈ ¿øº»ÆÄÀÏÀ» ¹é¾÷º»¿¡ ÀüºÎ °í´ë·Î »Ñ·Á´ë¼ ÀÌÁ¦´Â ¾È¾¹´Ï´Ù
¿É¼Ç ¼±Åà ÀÌÀ¯´Â ¿À·¡µÇ¾î ±â¾ï³ªÁö ¾Ê½À´Ï´Ù. ^^; (±¸±Û¸µÀ¸·Î ã¾Ò´ø °ÍÀ¸·Î...)
¼Óµµ Á÷Á¢ ºñ±³ÇØ º¸½Ã°í ¼±ÅÃÇÏ½Ã±æ ¹Ù¶ø´Ï´Ù.
[root@ProjectDev02 ~]# cat nas02_image_backup.sh
#!/bin/bash
rsync -aHXxv --exclude-from 'nas02_image_exclude_list.txt' --numeric-ids -e "ssh -T -c arcfour -o Compression=no -x" root@xxx:/mnt/nas2_vol01/source /opt/raid/tar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