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ëÀÇ ¹ÌÅ©·Îƽ Àåºñ¸¦ ÀÌ¿ëÇÑ Fail over ±¸¼º¿¡ ´ëÇØ.
http://wiki.mikrotik.com/wiki/Manual:Interface/VRRP (1576)http://wiki.mikrotik.com/wiki/Manual:VRRP-examples (1321)
가정.
X컴퍼니의 전산관리자 역을 억지로 떠맡은 둘머리씨는 새로운 사내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일단.. 내부에 파일서버 erp 서버도 있고 외부에서 VPN 등을 통해 내부 서버로 접속도 해야하고..
인터넷은 절대 끊기면 안된다는 사장님의 엄명에 의해 fail over가 필요해졌습니다.
일단 가장 손쉬운 2wan 공유기 도입을 고민했습니다. 회선 하나 죽어도 나머지 회선으로 복구된다 라는 장점은 있는데..
혹시 기계 고장나면 어떡하지? 전기가 나가거나 순간적으로 급감압되서 장비 튀면 .안되니..AVR 기능있는 UPS 정도는 준비해 둬야겠고.. 음..동일 장비를 두대사서 고장나면 바꿔끼워도 그동안은 어쨌든 죽는거고.. l4장비 씩이나 앞단에 두고 이중화 하면 되려나?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십니다. 사실 네트워크 전문가 입장에서는 돈만 쳐바르면 별거 아닌문제지만 일반 기업의 반전문가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미크로틱 제품에 대해 들어보고 함 도입해봐 싶어도 도입했다가 고장나서 문제생기면 책임져야 하나 싶은 생각에 그냥 대세를 따라 시스코나 벤더사 제품을 도입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미크로틱 장비도 라우터 입니다. 그래서 라우터에서 지원하는 이중화를 지원합니다.
VRRP 에 대해 아시나요? Virtual Router Redundancy Protocol 의 약자 로서 두대의 라우터에 리던던시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시구요..
아시다시피 미크로틱 제품군중 ccr 시리즈면 일반 기업에서 원하는 성능에 차고 넘치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벤더사에 비해 부족한 평판과 검증(?) 이라는 벽을 넘기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제안을 드려봅니다.
흔히 제가 판매하면서 저희제품은 벤더사 대비 어마무지 저렴하니 그냥 두개사서 고장나면 바꿔끼세요 합니다만.. 위의 가정처럼 그동안 끊기는건 누가책임져? 하실겁니다. VRRP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ccr1009-8g-1s-1s+ 제품은 sfp+(10G),sfp(1G) 한개씩에 기가 8포트를 제공합니다. 파일서버에 2포트 10지광 랜카드 하나 달아서 양쪽 라우터 연결해주고 하단에 스위치 풀기가비트로 필요한 포트만큼 달아주면..내부속도는 물론이고 페일오버든 로드밸런싱이든 리던던시를 제공하니 망 죽을일은 없을테고.. 하필 이 제품은 전원도 2중화 되어 있으니 ups 하나에 각장비 한포트씩만 물려주면 전원땜에 죽을일도 없을겁니다. 이정도면 담당자가 욕먹을일은 없겠지요..
너무 비싸다? 제일작은 750 모델도 기능은 동일합니다. 보통 사무실이면 20만원짜리 두대로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시면 됩니다.
제가 잘하는 영업멘트처럼 그냥 두대사서 한대 쟁여두지 마시고 둘다 연결해서 VRRP구현해서 쓰시면 됩니다. 자동화..일단 있어보이지 않나요? 이런 고급 기술 적용후에는 당당히.. 사장님에게 특별 관리 수당을 요구해 봅시다.(이태욱 제외) 수당받으시면 오리역에 밥사러 오시길..
추신..물론 비싼 벤더 장비를 도입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 해당 라우터가 VRRP를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서 도입하고 구축해 보십시요.. 미크로틱만 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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