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 전체적으로 유무선 공유기 2대(5GHz) 를 사용중이고,
유무선공유기1을 거실에 놓고 메인으로 내부 네트웍을 형성해 놓았고,
유무선공유기2를 허브 모드설정해서, 공유기1와 유선으로 연결후 방에서 PC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해 놓았을때,
공유기2에 유선으로 연결한 PC는 공유기1에서 IP를 제공받아서 인터넷을 쓴다고 알고 있는데요.
문의드리고 싶은것은
1. 무선은 공유기1, 공유기2가 각각 다른 SSID 를 가지고 있을텐데,
공유기2에 무선으로 연결했을때도 내부 네트웍으로 IP할당이 되나요?
2. 유무선공유기2를 공유기1의 브릿지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유기 ipTIME)
3. 방에서 공유기1의 무선을 연결하면 신호도 약하고, 속도도 느리던데요.
브릿지 모드로 하게 되도 속도는 동일할까요??
4. 유무선공유기2를 브릿지 모드로 사용하지 않고 각각 서로 다른 SSID 를 사용하면
속도 걱정없이 공유기2 자체의 기가 인터넷(5GHz) 을 이용할수 있는건가요?
5. 무선 커버리지는 넓히고 속도는 기가 와이파이(5G)를 쓰고싶고, SSID를 이거했다 저거했다 하기는 싫은데
무선공유기2의 무선(2G, 5G) 설정을 무선공유기1의 이름과 채널, 비번을 동일하게 맞추어 사용하는 형태로 하면 될까요?
이거 왜에 무선공유기1, 무선공유기2를 연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제조사나 수입원에 문의해보세요..
2. 설정에 들어가면 무선브릿지 할 수 있는 설정이 있습니다.
3. 무선이라 어쩔수없습니다. 원하시면 요즘 나오는 익스텐더를 사용하셔야합니다.
4. 보통 동일 채널로 SSID를 설정하니 중첩되지 않는 SSID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5. 무선 커버리지는 국내법상 출력 증강하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SSID 각각 1,2로 만들어 두개의 SSID운용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1에서 말씀드렸듯이 무선브릿지를 한번 해 보시는것도 괜찮지만, 출력하락은 감수해야합니다.
시스코 같은데서 나오는 무선 리피터는 성능이 좀 나을거 같은데 사용해보지를 않아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선 공유기 좀 좋은 것을 집안의 중심에다가 설치 하여 하나의 SSID 로 사용함이 가장 낫습니다.
대략 40평 까지는 거의 하나의 공유기로 모두 방방 커버가 되더라구요.(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신호가 전혀 안 가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KT 기가와이파이를 거실 티비 있는 쪽이랑 제방 있는 벽에다가 붙혀서 집안 모든 곳을 커버 하게끔 사용하고 있는데요. 신호약한곳이 한곳도 없습니다.
중심 찾기가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신호 찾는 앱도 있구요)
또 무선공유기 뒤에는 아무것도 달지 않는것이 낫습니다 무선만 전용으로 사용하게끔 만듬이 가장 좋습니다.
중심찾기를 어떻게 하면 될까요?
72평형 방사형 모양의 집 거실 중간부분에 놓고 사용중이며, 음영지역 발생하지 않고, 모든 방에서 5G까지 접속 및 데이터 통신 원활합니다.
http://landthumb.phinf.naver.net/20120124_263/land_system_1327388617552ncBqK_JPEG/114_3768_12_238_GA2_1280110129167.jpg?type=m1024
이 아파트 중간 거실 기둥에 공유기를 놓았고, 마침 그 위치에 단자함이 있어서 각 방까지 유선으로 연결하여 사용중이며 무선 기기는 패드2대, 스마트폰 3대, TS-451 NAS, SKT IPTV 한대, 유선네트워크 프린터 한대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잎타임기기 세대를 돌린적도, 유선 공유기 한대 놓고 방마다 AP 개념으로 유무선 공유기를 놓은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방화문앞, 엘리베이터 대기공간에서도 무선인터넷이 사용 가능합니다.
거실은 당연히 소파 바로 뒤가 공유기이니 full speed 나옵니다.
우측 두개의 방 중 끝방은 컴퓨터와 NAS 가 있는 방이라서 모바일 기기 보다 컴퓨터를 주로 사용합니다.
허나 그 옆 화장실은 종종 갤럭시 패드12인치를 사용하기에 유투브를 보는 경우도 있는데, 사용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