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홈네트워크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VPN을 설정하려고 하는데, 서버구축 관련해서 몇가지 찾아보니 공유기에서 설정하는 방식과 Window에서 설정하는 방식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두 방법간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어떤 방식이 더 나을까요.
그러고 아래 구조에서 TP-LINK1라우터는 허브역할을 하고있는데, TP-LINK1을 VPN으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도 따로 있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홈네트워크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VPN을 설정하려고 하는데, 서버구축 관련해서 몇가지 찾아보니 공유기에서 설정하는 방식과 Window에서 설정하는 방식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두 방법간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어떤 방식이 더 나을까요.
그러고 아래 구조에서 TP-LINK1라우터는 허브역할을 하고있는데, TP-LINK1을 VPN으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도 따로 있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Time의 vpn 성능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ipTime이 외부망에 접속한 경우라서
tp-link를 ipTime 자리에 넣어야 tp-link를 vpn 장비로 사용가능할거에요.
VPN을 설정할 때에는 WAN이 직접 연결되는 라우터에서 설정을 해야할까요?
사무실 내의 사설 ip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 A : tp-link1(dhcp51~100), B : ip time(dhcp 101~249), C: tp-link2(dhcp x) 로 명시하겠습니다.
A---B
|-C - PC1
로 구성을하였습니다. 그래서 PC1의 IP를 static으로 설정을 하고 해당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A에 접속을 하였는데, PC1은 보이지가 않고 반대로 B에 접속해야 해당 mac주소와 IP가 할당된게 보입니다. 혹시 뭐가 잘못된 것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니면, C에서도 dhcp를 주소가 겹치지 않게 설정을 해줘야 하는걸까요?
*B를 dhcp를 on 한 이유는 wifi를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것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D에서 dchp를 쓰지말고 A에서 할당된 네트웍주소를
쓰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제가 하고싶은 것은 포트포워딩 혹은 vpn으로 외부 네트워크에서 접속하고 싶습니다.
만들어가는데 궁금한게 생겨 계속 글과 댓글들로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있어서 질문 내용이 그리좋지 않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B의 dhcp를 종료하여서 이제는 A에서만 dhcp로 ip를 할당해주고 있습니다(101~249).
PC1의 경우 4~100 사이의 ip를 임의로 부여하고 싶어 고정 ip를 설정하였는데, 라우터를 통해 확인해보니 그대로 dhcp ip(102)가 할당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어떤 ip로 포트포워딩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2개 모두 해보았는데, 접속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학교 외부 네트워크에서 PC1을 접속하고 싶은데,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학교ip를 통해 라우터의 고정 ip를 한번 더 타고 들어와서 포트포워딩을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 경우라면... splashtop 같은 것을 쓰는게 마음 편합니다.
공유기따라 VPN 셋팅이 가능한 제품이 있고 불가능한 제품이 있습니다..
IPTIME 공유기도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모델에 따라 VPN 전용 모델도 있고 VPN 메뉴가 없는 모델도 있습니다..
2. 댓글 보다보니 알려드릴것 있습니다. 보통 서브넷마스크(255.255.255.0)을 사용하는데 이는 네트워크 내부 단말기가 몇대까지 할당될 수 있는지 크기를 나타냅니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c에 달려있는 pc들은 기본적으로 ip할당받기위해 arp 신호를 네트워크에 뿌리게됩니다. 이때 b 공유기가 그 신호를 잡고 ip할당해주는것이구요(C는 DHCP서비스를 꺼놔서 ip할당을 해줄수가 없음/스위치와 동일한 상황)
3. B 공유기가 DHCP를 꺼놓게되면 a공유기가 모든 DHCP역할을 하게되고, a공유기에서 해당PC의 IP와 포트를 직접 입력하면 됩니다.
4. 쉽게 내PC와 공유기가 인터넷에 직접 물려있는지 아니면 또다른 공유기(NAT)를 통과하는지 확인하는방법은
1) 네이버에 ip주소확인을 입력 후 나의 '공인ip'를 확인한다.
2) cmd창열고 ipconfig 를 통해서 이더넷어댑터(로컬이더넷등등)의 ip가 같은지 확인한다.
2-1)같을경우: 내 PC는 인터넷에 직접연결되어있음
2-2)다를경우: 내 PC는 NAT환경(공유기)에 연결되어있음
3) 공유기 설정창으로 이동 후, 공유기의 외부ip를 확인해 '공인ip'와 같은지 확인한다.
3-1)같은경우: 내 공유기는 인터넷망에 직접연결되어있음.
3-2)다를경우: 내 공유기는 학교/회사/등등의 네트워크 하단부에 간접연결(상위단계의 공유기/NAT)되어있음.
이 상황에서
3-1일 경우, 집에서 a공유기를 직접 연결가능(유동ip일경우, 공유기의 DDNS서비스 활용)->a공유기가 VPN기능을 해주게된다면 포트포워딩 필요가 없음.
그러나 VPN이 지원안된다하면 포트포워딩을 VPN서비스를 하는 PC의 ip로 해주면 됨(프로토콜마다 포트번호 다르니 검색후 활용)
예)pptp라면 외부포트 1723, 포트 47 을 192.168.0.102(VPN서버의IP)의 1723, 47 로 포트포워딩해주면 됩니다(pptp를 기본값으로 설정한경우)
혹시 이런거 잘 모르겠다 싶으면 DMZ를 VPN서버의 ip로 설정해주면 됨.
5. 포트포워딩이란.
NAT환경(공유기)에서는 외부 네트워크 PC가 공유기 내부의 네트워크상황을 알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특정한 서비스에 한해특정한 장비가 외부에서도 접근하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진것이 포트포워딩입니다. DMZ기능과 유사하다 할수있지만, DMZ기능은 특정IP에게 모든포트를 개방하는 것입니다. 전체포트포워딩이라 생각하면됩니다. 웹서비스를 하는 공유기 내부PC를 공유기 외부에서 접근할수 없죠. 하지만 공유기에 웹서비스를 하는 신호가 오면 xxx으로 보내라 하는것이 포트포워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