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는 시작한 걸로 아는데 자세한 후기보기가 영 힘드네요.
공유기나 허브는 어떻게 구성하는지,
선재는 Cat5E를 쓰는지 아니면 6A이상으로 가는지,
랜카드 구성은 어떻게 하는지,
보통 네트워크 쪽은 매니악한 분들이 많아서 관련까페에 글이 빨리 올라오는데 아직 제대로 구축한 후기 찾기가 영 힘드네요..
설치는 시작한 걸로 아는데 자세한 후기보기가 영 힘드네요.
공유기나 허브는 어떻게 구성하는지,
선재는 Cat5E를 쓰는지 아니면 6A이상으로 가는지,
랜카드 구성은 어떻게 하는지,
보통 네트워크 쪽은 매니악한 분들이 많아서 관련까페에 글이 빨리 올라오는데 아직 제대로 구축한 후기 찾기가 영 힘드네요..
10G 인터넷 가격도 상당히 세서 그런거 같네요,
저만 해도 홈네트워크는 10G로 구축 했는데 외부네트워크까지 10G로 만들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여튼 궁금한건 산더미인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KT 홈피에서 10G지원지역 찾기 기능도 구현 안된 것 같고..
여러명이 붙어서 작업하는 설계파일이 있긴한데작은 파일이 여러개 왔다갔다해서 효용성이 없어보이고요
간단히 라우터, 공유기, 랜카드 등만 바꿔야한다면 모를까 포설작업은 나중에 함부로 할 수 없으니 몇년 정도는 미리 구축해두는게 좋지 않을까요..다만 KT에서 기존 환경에서 어댑터만으로 10G가 가능하다 했는데 그것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으니 답답한거죠. cat5E와 cat6A이상은 재료비, 인건비가 곱절 이상인데 그걸 아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너무 크거든요..
RJ-45는 발열이 심해서
10기가인터넷이 말로는 10배인데
그걸 받쳐주는 설비, 경제적 규모는 100배 1000배 들어가서
10년안에 해결될지요
무선 5G 기술이 먼저 가정에 보급될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설치기사가 왔는데 개통이 안되어 확인결과 백본망이 아직 제대로 설치가 안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KT에서 몬가에 쫒기듯 과대홍보를 한듯 합니다.
시범구역의 백본망만 구축해 놓고 성급히 상용화 선언을 해버렸다는 이야기고 지금 시범구역 근처나 개통이 가능하지
나머지 지역은 백본망 조차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 인듯 합니다.
일단 설치기사가 가져온 10G 모뎀은 기존 1G 광케이블을 그대로 이용하는것 같고...
모뎀안에 연결되는 단자가 1G와 다르게 분리가능한 지빅모듈(중국회사 T&W 회사 제품)로 되어있었습니다.
10G 모뎀은 (주)유비쿼스 의 C1013K 가 모델명이였습니다.
사용자 포트는 10G 1개포트에 1기가 3포트가 제공되더군요...
제가 있는곳은 빨라야 12월 말이나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설치기사가 돌아갔습니다.
대기업은 몰라도 가정집에서 10기가 쓸려면...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