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는 4선만 사용하는 경우겠네요. 케이블은 페어라고 2개가 하나의 묶음으로 꼬여 있는데 이것만 잘 연결되어 있으면 됩니다. 즉, TX를 담당하는 2핀에 함께 꼬여 있는 2선이 잘 물려있으면 됩니다. 자세하게 보면 1,2번이 같은 주황색으로 꼬인 쌍이고 3,6번이 또 같은 녹색으로 꼬인 쌍일 겁니다.
100MbE에서는 주황색(주주 흰주)과 녹색(녹녹 흰녹)만 데이터 통신에 사용합니다.
나머지는 CAT.4부터 페어링을 통한 노이즈 제거 등의 용도가 있습니다만....
주변에 전자기장 노이즈가 없다면(전원케이블이랑 겹쳤다든지) 거리가 멀지 않은 이상 별 상관없습니다.
다만 환경노이즈가 끼면 UTP 특성상 답이 없어집니다.(제가 당했었습니다)
고로... 다 필요해서 넣어둔거니 가능하다면 잔머리 굴리지 않고 그냥 용도대로 쓰는게 좋습니다.
(이건 KT 협력사 직원에게 하는이야기... 5평짜리 방 벽 안도 아니고 벽타고 방 안을 가로지르는 선 하나 더 놓는게 귀찮아 랜선 하나로 두개 만드는 인간들..)
2패어가 각각 TX RX를 담당하고 다른 2패어는 놀거든요... 1기가부터는 4가닥 다 쓰니 기가비트 쓰실땐 4패어(8가닥) 다 써야 합니다.
저희 집도 저런 형태인데 13년동안 속도 하나는 잘나왔습니다.
인터넷속도가 안나오면 담당기사 불러서 속도 잘나오게 셋팅 해달라고 하세요.
꼬임 횟수가 다릅니다
하지만 케이블 밖에 색깔 파란 빨강 노랑 이런것은 없습니다
Ls전선에 물어보면 알수잇습니다
나머지는 CAT.4부터 페어링을 통한 노이즈 제거 등의 용도가 있습니다만....
주변에 전자기장 노이즈가 없다면(전원케이블이랑 겹쳤다든지) 거리가 멀지 않은 이상 별 상관없습니다.
다만 환경노이즈가 끼면 UTP 특성상 답이 없어집니다.(제가 당했었습니다)
고로... 다 필요해서 넣어둔거니 가능하다면 잔머리 굴리지 않고 그냥 용도대로 쓰는게 좋습니다.
(이건 KT 협력사 직원에게 하는이야기... 5평짜리 방 벽 안도 아니고 벽타고 방 안을 가로지르는 선 하나 더 놓는게 귀찮아 랜선 하나로 두개 만드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