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무선랜(와이파이)를 잡을때 안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스마트폰은 잘 잡히는데도 말이지요.
노트북이 좀 오래된 사양이기는 합니다만 집에서 통신사 와이파이는 안 잡히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커피숍이나 이런데서는 안 잡히는 경우가 많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노트북과 스마트폰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좀 기술적으로 설명을 해주실 분 있으실까요?
노트북으로 무선랜(와이파이)를 잡을때 안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스마트폰은 잘 잡히는데도 말이지요.
노트북이 좀 오래된 사양이기는 합니다만 집에서 통신사 와이파이는 안 잡히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커피숍이나 이런데서는 안 잡히는 경우가 많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노트북과 스마트폰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좀 기술적으로 설명을 해주실 분 있으실까요?
옛날 무선랜의 경우 ch11까지만 잡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래 링크의 내용에 보면
> 더군다나 1부터 11번 채널까지밖에 없는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 나라는 13번 채널까지 쓸 수 있기 때문에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3971
혹시 보안 규칙을 wpa로 사용중이신것은 아닌가요?
요즘 공유기가 wpa2를 지원하기때문에
Os에서 지원 않되거나 드라이버가 없는경우 wpa2 빙식의 무선 공유기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이 부분도 체크해 보시고
드라이버 업데이트나 wpa2가 지원되는 무선 칩셋을 교체 하시면 됩니다.
위에 wpa psk 보안까지만 지원되기 때문이죠
혹은 미국발 제품이시면 무선 채널 11까지만 지원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는 환경에 11번이후 채널의 공유기 사용시 스마트폰은 정상이나 노트북은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