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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꽈나 이꽈나 취업안되고 생활어려우면 어딜가나 마찬가집니다. 오히려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자기 가치관을 뚜렷하게 현실을 확실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하시어 갑질 당하지 않고 내가 당당히 이 더런세상을 잘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심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대학은 그리고 요즘 대학가는건 80년대 90년대에 비하면 정말 많이 쉬어진겁니다. 선지원후시험에 한번에 한군데밖에 안되는 그런시험제도...그러고 대학나와봐야 지금 전 이꼴이죠..... 대학은 언제가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정말 내가 필요한것을 얻을 수 있는곳인가? 얻어서 나의 삶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곳인가를
먼저 생각하는게 좋을것입니다. 대학나와도 영어한마디 못하고 체력도 별로고...이런거보단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대학을 안가도 영어도 잘하고
스스로 당당한 그런모습이 더 좋은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대학을 가면, 또 그렇게 대학을 가야지 좋은것입니다.
대학시험치려고 영어하는거, 체력장 시험치는거 그런건 정말 오래못가고 다 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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