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릉이
30인치 3대를 사용하고 있고... 너저분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탕화면엔 섹시한 여자들 사진을 5분에 한번씩 바뀌게 해놨습니다. 덕분에 아침에..일어섭니다.회춘한듯..(어랏..또 돌맹이가..)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얼굴이 다익어 버려서 노트북만 사용하고 본체는 사용못합니다. 오른쪽 작은 부분보시면 뒷판을 다들어내고 선풍기로 냉각 시키고 있는걸보실수 있습니다. 110 미리 홀쏘를 사서 뒷팔을 뚫고 팬을 연결시키려고하는데 나중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도 정리가 안되서 장만한 캐비넷입니다. 컴터 뿐만 아니라 잡다한 물건을 넣어둡니다.(프린터 등등..)
작은 화면에 토탈 하드디스크 30개가 가지런히(컴터 내부포함) 샇여 있습니다. 물론 다 야동입니다. 만세 야동교~ 하나 설립해야 겠습니다.
아 포샵이 .... 제가 지금 우울증때메(진짜임..)기운이 없어서 이렇게 올리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지탄이 심해지고 건강이 좀 낳아지면 사진좀 예쁘게 올리겠습니다.(정품 사용때메 포토샵이 없어서 김프로 편집하느라..영... 죄송합니다.)
중요한게 태스크바가 투명해 집니다. 아주 좋더라구요..
저도 장가가기전엔 저랬었죠. 그리운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