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젠 택배 사장님이 오셨네요.. 현장에 있는데 띠링... 삼실 앞에 두고 가요...
사무실에 자주 없어서 모든 택배사 담당 사장님들이 놓고 가십니다.
음 고장난 노트북 교체해서 보내 주신 회원님이신가 보다 했어요...
그런데 수동 현장에서 오는데 문자가 옵니다.. 음 vivid회원님이시네... 오늘 보내셨다고 송장 찍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잉 그럼 아까 택배는 뭐지?
설마 모 회원님께서 주소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쪽지로 안보내 드린다고 하고선 떡 하니 주소 적어 보내드렸는데 그건가?
맞네요.. 박스 열어 보니 캡슐커피가 1박스 똬악하고 자리 잡고 있네요... 우히히..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어제 강승훈 회원님한테서 그래픽 카드 3장 주고 네스프레소기 뺐어 왔는데...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역시 Neople님께서는 타이밍을 아십니다. 셔터를 누르는 타이밍...
어제 강승훈 회원님은 나랑 이야기 하다가 늦게 들어가서 "싸모님한테 열라 깨지고.. " 전... 네스프레소 기계를 갖고 들어가서 칭찬(?) 받고 흐흐흐 불공평한가요?
Neople님 이 원수(?)를 꼭 갚겠습니다... 맛있게 마시겠습니다.
ps. 이번 토요일 딸래미 친구들 집에 놀러온다고 왜 그리 신경쓰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유난을 떱니다.
맛있는 커피를 손님 접대용으로 원했었는데 이쁨 받겠습니다. 그럼 오늘밤..저 커피 마시고. 셋....째를 ...
벌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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