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올드맨 보내드리고 작은넘으로 이곳 장터에서 영입하였습니다.
언박싱 안올리고 조용히 혹사시키면서 놀 예정이었으나 어마무시한 박싱에 감동하여 글을 올립니다.
같이 달아줄 nvs310lp 에 따라온 케이블과 그녀석 입니다.
정말 너무 꼼꼼하고 튼튼하게 포장을 해주셔서 큰 감동 이었습니다.
로젠택배 집하장이 집 바로 옆이라 전자제품은 왠만하면 가지러 갑니다.
어제(토)오전에 전화하고 가지러 갔는데....10겹이상의 뽁뽁이를 난도질, 언박싱하며 소인의 기우였음을 인지합니다...
유정호샤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쓰겟습니다.
이사한 집에 모니터도 없고 아직 인터넷도 신청을 안해서 회사로 들고 갑니다.
SSD로 바꿔주려고 HDD에서 SSD로 마이그레션해주었습니다.(Macrium Reflect이용)
처음에 하드카피용 도킹으로 파티션까지 통째로 뜨려고했으나 원본 하드가 타겟하드보다 물리적으로 크면
카피가 안되더군요...파티션을 축소해서 하면 가능할 줄 알고 시도 해봤는데 안되서 시간을 좀 날렸습니다;;
SSD교체후 램도 몇개 더 달아주고 복귀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모니터가 없어 저렇게 감상용으로만 사용중입니다...
언박싱겸 도착신고 였습니다.
영혼이 담긴 박싱에 다시한번 유정호샤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사용하겟습니다.
»È»ÈÀÌ°¡.....Á»....µé¾î°¬½À´Ï´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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