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2cpu.co.kr/unbox/10318
http://www.2cpu.co.kr/unbox/10362
상기 링크들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저는 무분의 당첨 확율이 매우 적은 특성이 있기에 무분자가 배려해주시지 않는 이상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들이 워낙 유니크한 나쁘게 말하면 변태스러운 것들이기에 무분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도 하지만..
상기 이유도 포함되기에 "추천만 합니다."
대신 남의 것 회선 추가용 신청하면 당첨율 50 % 구요. 4번 했는데 2번 당첨 되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항상 그렇다싶이 안되면 말고 식의 반농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즉 거의 "내놔라"식의 비상식적인 요청이죠.
그런데 제가 레알 그지라서 불쌍해보였는지 딱봐도 무리한 댓글임에도 무분 당첨이 아니라 그냥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예전 T5500 시스템을 주신 유정호샤콘느님, PS3 FAT을 주신 박성만님, 하스웰 리플레쉬 CPU와 PC3L 4G x2를 주신 김성현x86님이 대표적이십니다.
상기 보드도 기본적으로는 유정호샤콘느님께서 은혜로운 가격에 판매하시던 리플 ITX의 보드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용도에 의해 교환해주신 H81-X1 입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배려에 감사합니다.
박명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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