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2cpu.co.kr/freeboard_2011/654503
상기 링크의 제품을 오늘에서야 받았습니다. 뭔놈의 레알 그지가 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상기 링크에 보시다시피 약 96달러 짜리 입니다. 참고로 홍미 노트 2는 98달러 짜리까지 보았습니다.
제가 위의 것을 구입한 것은 오로지 마이크로sd의 추가 장착이 가능하며 5.5인치 풀HD에 LTE가 지원되는 중궈 제품중 나름 네임드이며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실상 MEIZU 하면 모르실 분들이 많으실 터인데 실상 샤오미보다도 오래된 회사입니다. 국내 삼성과도 관계가 있기에 삼성의 AP인 Exynos를 유일하게 사용하는 타사이기도 합니다. 물론 위와 같이 저렴이 제품은 미디어텍 것 사용합니다. 다만 제품군의 구성이나 마켓팅을 아무리 애플의 짝퉁이더라도 샤오미가 잘하였기 때문에 이보다 못한 것이지요. 그래서 미펀은 아니지만 샤오미를 단순히 짝퉁이라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샤오미의 스마트폰을 좋아하느냐면 그 것도 아니지만요. 백도어는 둘째치고 디자인이 제 취향이 아니거든요.
게임을 즐기신다면 마이크로sd 확장이 안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오히려 M1 NOTE가 그래픽 성능이 더 좋습니다. 한국식으로는 비상식적이겠지만 그 비상식이 통하는 것이 중국입니다. 1보다 2를 더 싸게 팔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M2 NOTE는 많이 팔린 편입니다. 덕분에 샤오미 Redmi NOTE 2 즉 홍미 노트 2가 가격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좋아진 것입니다. 마이크로sd 추가도 되면서 그래픽 성능은 더 좋거든요. 다만 홍미 노트 2 98달러 짜리는 잘 나오지 않으며 이 것이 한국내에서 사용가능할지를 판단하려면 개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중국판도 종류가 있기에 인터내쇼날 버전과 중국 특정 이통사 (차이나 유니콤) 제품만 한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인터내쇼날 펌웨어 이전의 문제입니다.
실상 상기 메이란 노트 2도 스팟으로 89달러짜리도 존재하였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색상별로 가격이 5달러 이상 차이가 나는 변태스러움으로 인하여 결과론적으론 제가 구입한 96달러 짜리 그레이가 가장 저렴이가 되는 셈입니다. 다른 색은 마치 파워레인저 즉 전대물처럼 블루, 핑크, 옐로우 등이기 때문입니다. 펄이 들어간 플라스틱이나 메탈릭이 아닌 애들 장난감 플라스틱의 그 색감으로 말이죠. 이유는 모르나 그레이만 펄이 들어간 메탈릭한 플라스틱입니다. 게다가 제가 구입한 것은 Stock이 달랑 1개였습니다. 믿져야 본전이라고 인복이 비정상적으로 좋은 특성상 셀러복도 좋기에 미친척 구입한 것인데 정말로 왔네요.
보시다시피 가격에 비해서는 화질도 꽤나 좋은 편입니다. IGZO라고는 하는데 실상 개인적으로는 관심도 없구요.
암튼 덕분에 간만에 HD가 넘어가는 스마트폰 사용해보겠네요.
레알 그지도 구입 가능한 가격에 저런 스펙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중국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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