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집에서 순천까지 갖다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늘 싱가폴항공 609편으로 받았습니다. 사실 이 두놈들보다는 뽁뽁이와 포장지가 더 반가웠네요.
제가 저 뽁뽁이가 아까워서 한국에 하드 보낼 때 신문지로 대충 싸서 보낸 것 생각만 하면 아흐 ...
감사합니다 ~
마음가는대로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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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집에서 순천까지 갖다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늘 싱가폴항공 609편으로 받았습니다. 사실 이 두놈들보다는 뽁뽁이와 포장지가 더 반가웠네요.
제가 저 뽁뽁이가 아까워서 한국에 하드 보낼 때 신문지로 대충 싸서 보낸 것 생각만 하면 아흐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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