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신고] 김성은님 감사드립니다.

정상백   
   조회 6116   추천 1    

김성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이번 가을은 이넘들과 씨름하면서 지낼것같습니다.
이넘들과 장터에서 나온 물건을 몇개구입(총알부족)으로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퇴근하면 아들두넘하고 지낼수있을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145/399
2015-12   1444240   1  백메가
2014-05   4905783   1 정은준1
2023-03   4311   1  맑은여름
2013-10   7032   1 chis
2013-10   12590   1  회원K
2013-11   12061   1 comduck
2013-12   4386   1 2CPU최주희
2014-02   2082   1 2cpumem
2014-03   1675   1 이완재
2014-03   1585   1 김우진
2014-04   1756   1  바라기I이동완
2016-01   2897   1  박명근TN
2016-06   1793   1 씨형
2016-11   2368   1  새총
2013-10   6117   1  정상백
2013-12   4656   1  송주환
2014-02   3135   1 권기표
2016-01   4022   1  박명근TN
2016-03   1920   1 anh
2016-06   1737   1 품하
2016-11   2233   1  라이젠
2021-12   1776   1 2CPU최주희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