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신고] 김성은님 감사드립니다.

정상백   
   조회 6152   추천 1    

김성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이번 가을은 이넘들과 씨름하면서 지낼것같습니다.
이넘들과 장터에서 나온 물건을 몇개구입(총알부족)으로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퇴근하면 아들두넘하고 지낼수있을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383/401
2015-12   1491800   1  백메가
2014-05   4955293   1 정은준1
2023-06   15437   1 아잉슈퍼맨
2023-06   14959   1 alpha099
2023-06   6119   1 통통9
2023-06   5504   1 통통9
2023-06   4729   1 NANDROID
2023-06   2983   1 일국
2023-06   3168   1 서버같은인생
2023-06   3455   1 무쏘뿔처럼
2023-06   4039   1  화정큐삼
2023-06   3973   1  김준유
2023-06   2940   1 화란
2023-06   4604   1 어른이
2023-06   6439   1 통통9
2023-07   6190   1 화란
2023-07   6958   1 서울l강한모
2023-07   6931   1  김진영JK
2023-07   7474   1 통통9
2023-07   5757   1 눈부신아침
2023-07   5474   1 통통9
2023-07   5464   1 통통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