¾Óµå·¹ÁØ´ÔÀÌ ÁֽŠÅä³Êµé

   Á¶È¸ 2038   Ãßõ 4    

 

 사연이 좀 깁니다.

 어느날  장터에서 한페이지 지난 글에서 토너 발견!

 이미 토너가 대여섯개 정도 있는 상태이지만 사려고 마음 먹음. 프린터 고장나면 토너 땜에 같은 프린터 또 살 지도 모름.

 급한 술 약속이 있어서 판매자분과 통화 및 입금 불가로 댓글로 예약만 하려다가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운명에 맡기고 술!

 다음날 장터를 보니 가격이 내려간 듯? 술 땜에 헷갈리긴 하지만 일단 구매 문자 보냄.

 무분하신다는 말씀, 그리고 보내주신다네요. 뭔가 염치없어졌습니다.

급히 무분 글 찾아서 양해글 써 올림. 훈훈이 있어서 다행. 서로 민망하지 않겠됨.

오늘 물건도착. 

원래 택배 오면 3,4일 후에 열어 보는데 확인 후 훈훈입금하라는 문자를 주셔서 바로 언박싱.

박스가 무지 큼.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박싱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 찍느라 무려 d7200 출동. 메모리 열어 보니 어쩔시구리! raw로 찍었슴. 포토샵 작업까지.

훈훈 입금. 입금통장에 앙드레준님 이름 쓰면 되는 건가 잘 모르겠네요.


잘 쓰겠습니다!




지적 허영을 위한 공부
¹è¼ÛµµÁß ¹®Á¦°¡ ¾È»ý°å±â¸¸À» ¹Ù¶ø´Ï´Ù.
´Ù È®ÀÎÇϽðí ÀÌ»ó¾øÀ¸¸é ³ªÁß¿¡ ÈÆÈÆÅëÀå¿¡ º¸³»ÁÖ¼¼¿ä.^^
     
±èÈ¿¼ö 2017-03
ÁÁÀº Á¦Ç° ¹Þ¾Ò½À´Ï´Ù. °¨»çµå¸³´Ï´Ù.


Á¦¸ñPage 216/401
2014-05   4948671   Á¤ÀºÁØ1
2015-12   1485330   ¹é¸Þ°¡
2017-09   2304   ¹èº´·Ä
2017-04   2304   ¿ø½ÃÀÎ7
2016-10   2305   Á¶¼Á
07-06   2305   ÅëÅë9
2019-05   2305   ¹Ì²ô
2019-01   2306   twopaik
2014-05   2306   comduck
2018-08   2306   ¾Æ½º¶õ
2016-12   2306   ±èÁØÀ¯
2019-10   2306   ÅëÅë9
2022-05   2307   °Ç¾à
2017-11   2307   Villanus
2016-06   2308   ¹«¾Æ
2016-05   2308   ¼ÛÁö¸¸
2015-12   2309   ÇÑÁøÅÃ
2014-02   2309   °û¼øÇö
2015-09   2309   peteryoon
2016-07   2309   AKMU
2019-08   2309   ¿­½ÉÈ÷»ç´Â¡¦
2014-08   2310   ÇÑÁøÅ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