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오래된 IBM(넷피니티) 키보드가 있습니다.
나름 정이 들었고 오랜기간 사용했던 키보드인데 세월의 무게를 못이기고
맛이 갔지요. (멤브레인의 한계)
이번에 유사한 키보드가 보여 2개 구입했습니다. 음, 키감은 좀 차이가 있지만 배열을 똑같습니다.
이정도에 만족하고 예비용으로 하나 보관하고 하나는 3rd PC에 붙여놓을 생각입니다.
사진에서 위에것인 IBM키보드, 아래가 레노버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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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오래된 IBM(넷피니티) 키보드가 있습니다.
나름 정이 들었고 오랜기간 사용했던 키보드인데 세월의 무게를 못이기고
맛이 갔지요. (멤브레인의 한계)
이번에 유사한 키보드가 보여 2개 구입했습니다. 음, 키감은 좀 차이가 있지만 배열을 똑같습니다.
이정도에 만족하고 예비용으로 하나 보관하고 하나는 3rd PC에 붙여놓을 생각입니다.
사진에서 위에것인 IBM키보드, 아래가 레노버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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