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코엑스 커피엑스포에 갔다가 원두 아주 조금 사서 용산 배대지에 기부하고.. (하루치 밖에 안된다나??? ~~!!)
박문형님께 보내져서 열흘 전에 도착했던 택배를 찾아왔습니다.
무려 선불로 보내셨더란.....
나비님께 감사드립니다~~
둘 중 하나는 무려 미개봉 새것...헐~~!!!
이제 수명이 다되어가는 제 옵쥐프로의 배터리가 다시 활력을 찾겠네요~~!!!
지금 이 배터리들은 열심히 열심히 밥을 묵고 있는 중입니다~~
아.. 오래되어서 무분하신 글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죄송...
Àü´ÞÇØÁּż °¨»çÇÕ´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