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요청이 없었음에도 자발적으로 디스카운트를 해주신 것을 보니 유정호샤콘느님께서 배려해주신 것으로 보이는 HP 8300 USDT 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지하여 8200 Ultra Slim Form Factor인줄알았던 그놈입니다. 크기는 종이 쇼핑백에 담아서 오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작은데 크기에 비해선 의외로 무거우니 참고하십시요.
더불어 무거워서 찢어진 것이 아니라 간만에 이마트 근처 간김에 노브랜드 자색 고구마칩을 구입해 억지로 꾸겨넣다가 찢어진 것입니다. 덕분에 고구마칩은 한손에 들고왔지만 유정호샤콘느님이 찢어지지 말라고 테이프를 감아주신 덕에 쇼핑백자체는 찢어지지 않았기에 8300은 무사히 들고올수 있었네요.
이런 상황을 예측한 것은 아니시겠지만 덕분에 감사합니다.
박명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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