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우님께서 분양해 주신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를 직접 만나뵙고 수령해 왔습니다.
어제 밤샌 상태에서도 직접 갖고 내려와 주시고... 딸랑 콜라 한잔 사드리고 왔네요...
사무실 복귀하는 중에 24인치 다리없는 모니터 까지 주신다고 하시기에 바로 리턴해서 모니터까지 업어왔습니다.
사무실 다리가 맞는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일단 대충 작은 다리에 기대어 세워놨습니다.
본 무분품인 복합기와 프린터는 무게가 나가는 관계로 차에 아직 두고 가벼운것부터 들고 올라왔습니다.
저녁먹고 땀 좀 빼야겠습니다.
저녁 먹은거 소화 다 되었습니다...
팩스가 지금 사용하는 삼성제품보다 훨씬 선명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진은 그 담에 우선 모니터와 복합기만 올립니다.
아우 얘들 왜 누워있는걸까요..
벌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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