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7년은 된거 같습니다.
관리를 해준 덕분인지 아직 너무 쌩쌩한 Dell U2410.
애들 컴퓨터 셋팅해주면서 물려주고...
좀더 큰 모니터를 구해보기 위해 U3011을 알아보던 중 전기세에 쇼크를 먹고 급 U3014 전환했습니다.
사용 시간이 거의 없는 중고를 업어왔는데, 덩치가 큰 만큼 마음에 드는군요.
전기세는 오히려 U2410보다 적게 나올듯 합니다... ㅡ.ㅡ;
색감이 참~ 마음에 듭니다.
기분 좋아 한컷~ 찍었습니다. ^^
시골집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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