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610 한때주력으로 사용했었는데, 오늘 받고는 새삼 기술의 발전을 느끼게 만드네요.
Ai20 님께서 새제품이라길래 별생각없었는데 이건 신품 지르고 언박싱하는 느낌입니다.
어제 받아야 하는데 택배 아저씨 전화를 못받아 오늘 받았네요.
상자 뽁뽁이랑 아름답게 싸서 보내주셨네요.
이건 상자마저도 신삥입니다.
심지어는 옆에 비닐 고정 테이프도 뜯지 않았네요. ㅜㅜ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용 확인했습니다.
팬리스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물건 값을 송금해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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