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ÌÁ¤È¯´ÔÀÌ º¸³» ÁֽŠĿÇDZ׶óÀδõ ¹× ¸ð´ÏÅÍ ¾ÏÀÔ´Ï´Ù.

   Á¶È¸ 2358   Ãßõ 0    

 어제 외근중에 택배가 도착하여 오늘 아침 수령했습니다.. 택배가 사무실 비밀공간(?)에 두고 가면 제가 꺼내 옵니다. 


택배가 달그닥 거려서 이상하다 ... 고개를 갸웃. 

모니터 암 부속들이 덜그덕 거립니다.. 다행.. 


포장을 분해하니 어... 아크릴 파편이 굴러댕기네요.. 털썩. 

이눔의 택배 허브놈의 시키들. 파손주의라고 그렇게 많이 붙여 놨구만... 던졌네요.. 

그래도 한조각이라 순간접착재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모양도 고급지고 정말 좋네요.. 

사무실에서 트랜스를 찾고 있는데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분명 2kw짜리가 있는데... 어디두었는지 발굴 해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벌써 50대
Á¤ÀºÁØ1 2018-05
¤»¤»
4ÀÎÄ¡ ±×¶óÀδõ ÀÎÁÙ ¾Ë¾Ò³×¿ä ¤¾

±×°Ç ±×·¸±¸¿ä ^^
W 1780, H 2200 ÀÔ´Ï´Ù. ¤»
     
±èÁØÀ¯ 2018-05
¼ö·®Àº


Á¦¸ñPage 173/399
2014-05   4900502   Á¤ÀºÁØ1
2015-12   1439089   ¹é¸Þ°¡
2017-12   2365   °æÀ̾ƺü
2016-11   2364   »õÃÑ
2018-02   2364   ¹èº´·Ä
2019-07   2363   ¹Ù¶÷°õµ¹
2018-05   2363   À¸¶óÂ÷Â÷Â÷
2015-09   2363   À̼±±Ô
2015-06   2362   õ¿Üõoo³ë¡¦
2018-05   2361   ¼Û½ÂÈ­
05-07   2361   ¿¡½ºÇÁ·¹¼Ò
2016-05   2360   ¹æoÈ¿o¹®
2017-05   2360   Win31
2014-11   2360   À嵿°Ç2014
2015-07   2360   2cpumem
2017-03   2359   BoKi
2013-10   2359   ÇØÇǹö±×
2018-05   2359   ±èÁØÀ¯
2014-05   2359   ¹ÌÄ£°õ
2016-10   2359   BlueApple
2015-12   2359   ¹«¾Æ
2015-07   2359   ±¸¸í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