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한.님께서 분양하신 모니터 스탠드

   조회 2122   추천 0    

 밤 늦게까지 기다려 주신 김철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박스를 꺼내 주시면서 부품 일부가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씀까지... 그 정도는 전혀 일이 아니기에 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박스 열고 꺼내니 음 통 알루미늄이라 묵직합니다.. 

월요일날 사무실 가서 설치하고  다시 사진 찍어 올려야겠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다들 퇴근후 조용히 드릴질 했습니다. 

와셔를 끼우려고 갖고 올라오다가 흘리는 바람에 그냥 볼트로 고정했습니다.. 나중에 와샤 구해서 끼워야겠습니다.

P.s  다들 배아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벌써 50대


제목Page 181/407
2014-05   5258472   정은준1
2015-12   1783304   백메가
2021-04   2732   김황중
2021-05   1541   통통9
2021-06   1656   NaHS
2021-08   1709   KGOON
2021-11   2028   서울l강한모
2024-02   1181   ocarina
2024-09   987   새총
02-24   791   글고운
2016-10   2306   이선규
2018-05   2618   김준유
2018-06   3307   세벌쉭
2019-03   1993   쭈쭈봉
2019-05   2037   원주멋진덩치
2019-06   2436   정유미
2019-10   1599   천선
2021-06   1447   서울l강한모
2022-02   1592   맑은여름
2022-07   5715   과암
2024-02   1207   이문영
2024-09   940   뒷북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