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게도 셀러가 열일하여 18년 8월 1일 발송, 2일 도착한 것을 제가 시간이 없기에 택배기사님의 배려로 8월 6일에서야 받아보게된 택배입니다.
오전에 병원 갔다 고시원에서 이 택배 받은후 주민 센터 가서 임대주택 서류 발급 및 작성하고 호구포역 LH 인천 가서 임대주택 신청까지 하고 왔던 것이기에 시간이 없어 이제서야 대충이라도 언박싱 합니다. 제 특성상 프라탑 쌓을 일은 없으니 이번 주 주말이나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둘다 가성비갑으로 상징적이기에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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