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음반 2장을 보내주셨더군요.
한 장은 CD음원 듣길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건네 주어야겠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퇴근길 내내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디지털음원이던가요?
'오우!!'
단 한 곡이긴 하지만 "질투" 분명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당분간 퇴근길에 계속 반복해서 들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페르세우스님과 농약맛달콤님께 좋은 음악 선물 받아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p.s. 점점 분양받은 물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말뿐이 아닌 무언가 좋은 무분꺼리를 만들 궁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