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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2cpu  글 쓸 시간과 여유를 갖지못했습니다


졸리는 눈을 비집고

글 몇자 적느라 침대에 누워

이리저리 몸짓을 합니다 


피로하다보니 속 눈썹조차 

자기 눈을 찌르니 이런 불상사가 어디있을꼬?

(여기까지가 써놓고 잠들어버렸음... ㅋㅋㅋ)


지난 주에 win98 배형께서 

"형님~ 이것 없으시죠? ㅎㅎㅎ" 이렇게 보내주시겠다고...

이것이 감사해서 나도 레노버 생긴다고 했더니

호박고구마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서는 나사를 

곧장 등기로 보내주셨어요.ㅎㅎㅎ


안산에서 와야할 물건은 안오고

나사만 덩그러니 와서 책상에 뒹글고 있는데

그것이 드디어 지난 주 불금이 되니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던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담배한갑, 사실은 cpu가 들어 있었음 ...ㅋㅋ

그리고 hp 어부바pc, 레노버 어부바, 

그리고 전기 면도기까지

그리고 또 보약 2첩, 이것은 이미 마셔버려서 사진에 없음...ㅋㅋㅋ


이렇게 고마울 수가 ... 

그런데...

금요일부터 너무 바빠 컴퓨터를 만질 마음의 여유 시간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웃기는 것은 

이 글을 어제 침상에서 잠결에서 글을 쓰다가

그대로 작성완료 버턴을 누르지도 않은채 

나도 모르게 꿈 속에서 직행했다는 것입니다.ㅋㅋㅋ


그런데

새벽에 폰을 보니 그대로 있길래

작성완료 버턴을 누르고 글을 수정하고 글 작성 완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 ) 

이제 피망님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피망님~ 구원의 손길을 펴주소서~~~


오늘 사람을 만날 일이 좀 많아서 

오후 늦게쯤 어부바pc를 좀 열어보겠습니다.


호박고구마님~!

윈98님!~ 그리고 피망님!~

그리고 사랑하는 2cpu 회원 모두에게 늘 감사와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 대구에서 허인구 드림

예전에 나를 도와준 마틴님이란 분이 있어 그분을 기억합니다.
2cpu의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HP 010-9678-7900
¾ÈÇü°ï 2018-09
¾îºÎ¹Ù PC µåµð¾î µæÅÛÇϼ̱º¿ä.... ^^
^^
¸Ö¿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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