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은 키위 박스로 판다는 소리에 평상시에 골드 키위 노래부르는 우리 아들들을 위해 한박스를 주문해줬지요. 저야 여기 있으니 키위 맛을
못보겠지만 그래도 6개들이 한 포장에 최소 6불은 하는 곳에 있다 보니 저도 많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과일을 덜익은 상태에서 받아 며칠 보관후 먹는다는 개념따위는 이미 안드로이드로 보내버린 우리 가족. 받은 첫날 국제전화로 마나님께서 컴플레
인이 작렬. 먹지도 못하겠다고... 이렇게 안익은 것을 파느냐고 ... 그래서 키위는 원래 받아서 며칠 두면 잘 익어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의심가득한
말투로 두고 보겠다며 한지 5일째.
이런 사진들 4장이 오전에 오더니만 구할 수 있으면 한박스 더 주문하라는 엄명이 ... 처음에는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크기가 작고 딴딴하다고
이거 뭐여? 토란이여 ? 라고 비웃던 분께서 이제는 크기가 적당해서 아이들 한두개씩 먹이기 더 좋다며 재구매하랍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편한 세상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음가는대로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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