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님이 보내주신
메모리 박스가 선물포장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 같습니다
도저히 뜯기가 미안할 정도로
너무나도 정갈하고도 깔끔하게 이쁩니다
백화점 선물 꾸러미 같습니다
박스 구하기도 보통 쉬운일이 아니고
박스를 창고에 모아두기도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부담스러울텐데...
박스를 열어보고 더 놀랐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포장 할 수 있을까?
겹겹히 정성 가득함을
느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섬세함이 나를 놀라게 하네요
예전에 나를 도와준 마틴님이란 분이 있어 그분을 기억합니다.
2cpu의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HP 010-9678-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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