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Ç´ã ÄÁ¹öÁö EX08. GUNDAM GP00 Blossom - ¹Ý´ÙÀÌ. 190122.

   Á¶È¸ 3262   Ãßõ 0    




항상 그렇듯 과한 뽁뽁이.




오늘의 아이는 건담 앙상블 사자비 정도는 아니지만 가성비가 안좋은 편.





500엔짜리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일반판들과 동일한 볼륨임에도 설정상 대형 로봇들을 모형화 시키는 EX 제품군에 포함되다 보니 1800엔.



식품완구라고 식품인 소다맛 껌 들어있습니다. 이 말은 짝퉁은 아니지만 병행수입으로 완구로서의 정식통관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 한국에서는 식품이 아닌 완구로 팔기에 껌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크기에 비해서 디테일은 좋은 편이며 볼륨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서인지 중국 아줌마들이 도색한 것에 삑사리는 없습니다.



실상 디자인 값. 건담 시작 0호기 블로섬 은 레진, 컨버전 키트 등을 제외하곤 정식으로 모형화가 된 것은 상기가 유일무이합니다.



상기는 건담 시작 3호기에 오키스 라는 이동 무기 컨테이너를 결합한 덴드로비움.


이 아이도 EX 로 나왔던 아이. 건담 시작 0호기가 얼마나 과한지를 알수 있습니다. 



원래는 이런 아이들이 모형화 되는 제품군.



딥스트라이커 역시 마찬가지.


딥스트라이커의 리뉴얼 버전이 덴드로비움 입니다. 디자이너도 동일한 카토키 하지메.


참고로 시작은 Start 가 아닌 Proto. 즉 한자 독음이기는 마찬가지이나 한국식으로는 시제. 즉 시제기, 프로토 타입을 의미합니다. 건담 시작 0호기는 일본식 한자 표기로서 건담 시제 0호기. GUNDAM Proto-type 00 이 되는 것. 그래서 약자로 GP00 이라 표기하는 것.


여담으로 GP00 이 블로섬 이라는 이름으로 이는 꽃이 피다, 개화 를 의미하기에 추후 이어지는 건담 시작 1호기 -  4호기 까지 모두 로봇 이름이 꽃 이름이 되었다는 설정 놀음이 존재합니다.


실상 컨버지 덴드로비움은 일반 EX 보다도 구하기 힘든 웹한정인데 기본적으로 취미가 아니기에 관리를 막하다 보니 머리만 사라졌네요.



재미있는 것은 비록 색은 다르지만 같은 계열이다보니..



이렇게 해도 색을 제외하곤 위화감이 거의 없다는 것.



단 이렇게 되면 GP00 이 바디만 남는다는 것이 문제.



혹여 목없는 GP03 을 GP00 이 대신할까 싶어..



오키스 안에 눕혀보았는데..



등짐 오른쪽에 연결된 포도 길고.. 길다란 엉덩이 스커트가 걸려 상부 무기 콘테이너를 올려놓는 연결부를 사용할 수 없게됩니다. 즉 무리.


그리고 길다란 엉덩이 스커트가 3등신에서는 티가 안나 그렇지 코아 파이터 중간 뒷부분 이네요.



단 이 경우 3등신 비율로 데포르메된 컨버지만의 기능이 있습니다. 상하전후좌우로 짧다보니 전후를 뒤집어 끼워도 크게 티가 안난다는 것을 역이용한 것으로..


상부 무기 콘테이너 연결부의 전후를 뒤집어 끼워줍니다.




골다공증을 제외하곤 별로 티도 안나죠.



이 상태에서 상부 무기 콘테이너를 전면을 향해 장착합니다. 앞뒤 연결 조인트가 모두 동일하기에 어려움 없이 장착됩니다.




여기서 멀쩡하게 머리달린 GP00 을..



그냥 올려두면 됩니다. 등에 달린 길다란 총도 뺄 필요없죠. 여러 제품군의 덴드로비움 중 컨버지만 됩니다.


2등신, 2.5등신인 SD 도 안됩니다. SD 자체가 슈퍼 데포르메 즉 과하게 변용시켰다는 의미로 단순히 등신을 줄인 것이 아니라 카메라로 머리 상부에서 몸, 발을 포함한 하부를 내려다보는 프로포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머리가 과하게 크고 발 부분은 거의  안보이다시피 하는 것입니다. 즉 컨버지, 앙상블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들은 비율 축소로 데포르메는 되었을지언정 슈퍼 데포르메는 아니니까요.




추후 아래 GP03 의 머리를 대신할 것을 구해봐야죠.


예전 10000원 주고 구입한 GP01, GP02 가 이삿짐 어딘가에 있을 터인데.. 그중 GP01 이 색도, 디자인도  적합할 것 같네요.


컨버지로는 GP04 도 존재하기에 GP0x 모든 라인업이 존재하는 유일한 제품군인 셈인데.. 이게 개당 500엔짜리 일반판 이다보니 오히려 개별구입은 어렵다는 것이 문제가 되네요. 저렴이는 대다수가 개별 판매가 아닌 필요없는 것들을 포함한 몇만원짜리 세트 판매이기 때운입니다.



하 좌측끝 GP04 가베라.

그 우측 GP01 풀버니언..

하 우측끝 GP00  블로섬.

그 좌측 GP02 사이살리스.

중간 상 우주선은 이동 무기 콘테이너 오키스.

우주선안에 쌍 바주카 들고 누워있는 로봇은 GP03 스테이멘. 이 둘을 합쳐 덴드로비움.


이를 위해 경제적 투자는 하기 싫고 언젠가는 연이 되겠지요. 





Á¦¸ñPage 163/401
2015-12   1477611   ¹é¸Þ°¡
2014-05   4940752   Á¤ÀºÁØ1
2018-06   1982   Çູã±â
2016-01   1982   ĵÀ§µå
2016-04   1983   Â÷³ÝÄÄÇ»ÅÍ
2022-12   1983   À¯È£ÁØ
2017-06   1983   ȲȥÀ»ÇâÇØ
2016-06   1983   ¾ÈÇü°ï
2018-06   1984   ö
2018-06   1984   ¸íöÀÌ
2016-10   1985   Christopher
2016-02   1985   ±ô¹Ú±ô¹Ú°¡
2014-08   1986   ¹®Çö½Ä
2016-10   1986   o²¨º¡ÀÌo
2014-07   1986   ¹äÇѳ¢
2016-03   1987   ¾¾Çü
2017-03   1987   »õÃÑ
05-28   1987   insert
2016-03   1987   °­Ã¢È£
2016-09   1988   Â÷³ÝÄÄÇ»ÅÍ
2016-10   1988   À̼±±Ô
2014-03   1988   ÄÉÀ̾ƽ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