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택배가 와있습니다.
포장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뜯느라 가위질 한참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키보드가
가끔씩 두 번씩 눌러지고, 숫자 입력할 일이 자주 있는데 텐키리스인 것도 불편하던 참에 딱 맞는 키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갈축을 주력으로 쓰는데, 청축 소리가 아주 경쾌하네요.
사무실에 이미 청축 쓰는 사람이 두 명 있으니 경쾌한 소리를 같이 내줘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몬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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